사람에게서 나는 암내는 왜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사람들마다 고유의 향이 있는데, 특히 암내가 나는 주변분들이 있습니다.

암내는 어떻게 나는 건지 또 어떻게 안나게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심할때는 거북하기도 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러버덕입니다.

      겨드랑이에 있는 땀샘 중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에 있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특유의 불쾌한


      암모니아 냄새, 양파냄새, 식초냄새 등으로 표현되는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를 액취증 또는 암내 라고 얘기합니다.


      ​


      암내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은


      사춘기 전에는 기능을 하지 못하다가


      사춘기때 호르몬 변화에 의해 발육되고 증식되어 기능을 하게 되면


      땀이 분비되면서 냄새가 나게 됩니다.


      드물게는 성장 이후에도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지금 나는 냄새가 액취증의 암내인지


      아니면 피지 과다 분비에 의한 피지 냄새인지,


      보통 땀의 분비에 의한 일반 땀냄새 인지


      액취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을 해 보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