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년도에 남친의 친구랑 같은 반이여서 많이 친해졌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좋은데,저번부터는 남친친구도 신경쓰이기 시작해요
우연히 인스타를 보게되면 그 친구가 현재활동 중인지 한번 훑어보고 릴스보내면 바로 보고,쉬는시간에 걔는 뭐하는 지 몰래 보게되고 그래요.근데 남자친구가 저랑 친한 여자선배랑 장난치는 거 보면 또 질투도 나고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이런 제가 연애를 계속 해도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5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런데 글을 읽어보면, 이상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아주 솔직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오래 사귄 연인과의 안정감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주는 사람에게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에요.
특히 같은 반에서 자주 보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면 더더욱요. 중요한 건 ‘마음이 스친 것’과 ‘선택’은 다르다는 점이에요.
지금의 관심은 사랑이라기보다
호기심 설렘 관계의 새로움에서 오는 긴장감
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반대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장난치는 모습에 질투가 난다는 건
아직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과 애착이 분명히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 당장 “연애를 계속하면 안 되나?”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는,
한번만 차분히 자신에게 물어보셨으면 해요.
내가 남자친구와 앞으로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
아니면 익숙함 속에서 권태가 쌓이고 있는지
혹시 요즘 내가 외롭거나, 인정받고 싶었던 건 아닌지
그리고 최소한 하나는 지키는 게 좋아요.
👉 남자친구 친구와의 감정은 더 키우지 않기
(관계가 얽히면 누구도 편해지지 않아요)
이 감정이 계속 커진다면,
그건 ‘누군가를 더 좋아하게 된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연애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는 신호일 수 있어요.
지금의 고민만 봐도
무책임하게 행동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분명해요.
스스로를 너무 나쁘게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천히, 솔직하게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답은 생각보다 이미 본인 안에 있을 가능성이 커요.
지금 정말 복잡하고 힘든 감정을 느끼고 있네요.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함께인데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고, 동시에 남자친구에게 질투도 느끼는 상황이 혼란스러울 거예요.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 것이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사람과 가깝게 지내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다른 감정이 생길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 친구분과 같은 반이라 자연스럽게 더 많이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흥미를 느끼는 건 사람으로서 자연스러운 부분일 수 있거든요
지금 질문자님이 어떤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에게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남자친구 친구분에게는 어떤 부분에 끌리는지 천천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다른 이성과 장난치는 것에 질투가 나는건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여전히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의 표현일 수도 있고요.
이런 감정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연애를 계속해도 되냐는 질문에 대한 진짜 답
네, 계속해도 됩니다.
다만 조건이 있어요.
“지금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스스로 정리할 의지가 있다면.”
그게 된다면
이건 연애를 망치는 사건이 아니라
당신이 성숙해지는 과정이에요.
마지막으로 꼭 해주고 싶은 말
지금 당신은
책임감 있는 사람이고
누군가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는 사람이고
자기 마음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괜찮아요.
어차피 지금 하는 연애는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긴시간 지속되지 못합니다. 제 생각엔 이성이 대한 호기심이 넘쳐나는 시기이지만 학교에서 이남자 친구 사귀고 저남자 친구 사귀고 하는것 보다는 학업에 열중하시고 추후 좋은대학 가신후에 지금 눈에 들어오는 남자분과(만약 그때까지 마음에 있다면) 잘 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길 바라겠습니다.
현 남자친구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현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식고 새로운 사람이 계속 마음 속에 들어오고 있는 것인지… 본인의 마음을 잘 파악해보세요.
만약 후자라면 얼른 남자친구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아직 이성을 많이 만나보시지 않았거나 이성친구들과 놀고 지내는게 흔하고 익숙한 건 아니셨던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뭔가 관심과 호기심, 애정 등 감정이 그 어딘가에 있는지 스스로가 혼돈되고 구분짓기 어려워 하시는게 아닐지 싶어요. 사람은 자연스레 이것저것 여러개 여러분야에 관심 갖는게 당연하죠. 그 대상이 사람이어도 마찬가지구요. 이사람 저사람 궁금할 수 있고 단순 호기심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더 관심이 가고 궁금해 할 수 있죠.
다만 애정인지 아닌지는 좀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고 설령 애정과 호감이라도 애인과의 의리를 지키고 다른 상대와의 관계를 정리하거나 혼자 마음정리하는 것, 그 결심은 본인 선택이지요. 호감이 생긴다고 갈아타거나 바람을 피거나 혹 양다리를 걸치는 선택을 모두가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조금은 흔들릴수도 있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남친이 싫으신건 아니신것같은데 마음이라는게 누군가를좋아한다고 다른 사람에 마음이 티끌도 안흔들리는건 아닌것같아요. 지금처럼 자신의 마음 잘 들여다보시고 너무 흔들리지않게 잘 컨트롤하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꼭 문제라고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감정이 현재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솔직한 대화와 자기 성찰이 필요하며, 관계의 미래에 대해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며 감정을 관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변하고 변하는,인생길입니다
현실에 충실하다 보면,마지막 반려자가
찾아 옵니다.
고민 하지 마시고,가슴이 느끼는데로
가시데,헤프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행동 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어렸을땐 내맘이 어떤감정인지 확실히 잘 모를때입니다
어른들이 말하잖아요 많이 만나보라고
틀린말이 아녜요
젊을땐 소유욕도 강하고 질투심도많고
대부분그래요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례 조금씩 무뎌진담니다
남자친구가 살짝 지루해지기 시작하신듯해요
권태기의 감정을 발전시키고싶다면 새로운장소나 안해봤던걸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이어가고싶지 않다면 빠른정리가 답입니다
글쓴님을 응원합니다
남친이 있는데도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쏠린다는것은 현남친과 그닥 친하지 않다는 반증이구여
그런데도 그상대가 남친의 친구라면 더복잡해지지여
깔끔하게 헤어진후라면
괜찮지만 지금상태에서 남친의 친구를 연모하는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이 더가는 쪽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어차피 선택의 연속이니까여
하 그런거면 현재 남친이 그리 좋지 않은것 같아요 다른 사람한테 흔들리는 거면요 본인은 좋아한다고 느끼지만 익숙함이나 사귀고 있으니 좋아해야 한다는 의무감? 이런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본인이 바람끼가 원래 있는거 아니면 지금 현재 사귀는 사람에 대한 감정이 지속되고 있는한 그리 흔들리지 않아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글을 읽어보니 아직 서로에대한 믿음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조금씩 상대를 믿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제가볼땐 호기심? 호감? 인거 같은데요.
마음이 시키는데로 내버려 둬 보세요.
그걸 부정하면 이 감정이 무었인지 알수가 없어요.
가는 마음 절제 하다보면 더 부자연스럽고
그러다보면 남친과 남자남자친구에
오해가 생겨 틀어 질수가 있어요.
신경 쓰이는거 뿐이니 평소 편한 친구처럼
해 오던 데로 하다보면 확실히 어떤 마음인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대신. 남자친구의 친구와 손을 잡고 싶다거나
놀이동산에 널러 가고 싶다거나
발전있는 사이를 원하게 된다면 그땐
판단을 단호하게 내리기를 바랄께요.
아직 학생이고 순수한 맘에 사람이 좋은 거니까
상도덕?ㅋㅋ만 지킨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현 남친이 알면 상처는 받겠네요.
현남친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현남친과의 관계를 더 중히 여겨 주기를.. 바래요
지금 남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하진 않아 보입니다
이성에 호기심이 많이 생길 나이고
그래서 더 관심이 많이 갔을거라 생각 들어요
차분히 생각해 보고
행동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같은 공간에서의 소문은 너무 빨리돌고
이상한 소문이 한번 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죠
반 이야기 보니까 학생이신거 같은데 물론 일찍 결혼하는 분도 있고 젊다 해서 무책임하게 행동해도 된다는건 아니지만 학창시절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때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사..인간의 감정이란 본래 그렇게 이해되지 않는 변덕쟁이입니다. 남이 그러면 욕하기 쉽지만 누구나 다 이런 경험이 생길 수도 있지요. 그러나...우리는 또 인간이기에 최대한 스스로 양심적으로 살아야하겠지요? 눈에 보이지않고 숨길 수 있는 마음이라고 해서. 드러나지 않다고 해서 그 댓가가 삶에 없는게 아니랍니다. 아무리 비밀스럽게 나 혼자만 아는 일종의 양심에 꺼리는 마음을 품거나 행동을 하면 그에 정확히 상응하는 배신과 상처를 내가 품은대로 그대로 언제 어디선가 누구에겐가로부터 인과응보를 받게되어있어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니잖아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그저 한 때 미치도록 좋아서? 그런건 아무나 수월하게 내 감정 끌리는대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사랑이란 것에는 책임이란 것이 반드시 뒤따릅니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운명적인 사랑인 것 같다? 운명적인 사랑,더 깊은 사랑, 그런건요 대중드라마 영화가 잘못 세뇌시켜놓은거에요...영화나 드라마는 운명적인 사랑이란 것을 아름답고 숭고한 결말로 끝내지요 감동적이고. 그러나 아무리 운명적이고 그럴 듯한 사랑의 감정이라 해도 그건 언젠가는 반드시 변질되는 것이고, 아무리 좋은 감정이라 해도 끝까지 좋은 감정이라는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아무리 나쁜 사람도 아무리 좋은 사람도 끝까지 영원히 나쁘고 좋은건 없어요. 이 사람이 이래서 좋고 저 사람이 저래서 좋고, 그저 달콤해서 좋고, 로맨틱해서 좋고...그건 한 순간이에요. 그게 아무리 깊어도. 이 사람이 진짜 사랑인가? 저 사람이 진짜 사랑인가? 그러면서 계속 파도타듯 연애하는거. 사람을 찾아 자꾸 파도타기 연애 수번 수십번 해가면서 내게 맞는 사람 찾는다는 것. 그 것 자체에 한계가 있는 것이죠. 그런 세상을 한번 완전히 떠나보세요. 자기 마음안에서. 자유연애 하고싶은만큼 원하는만큼 다 해보세요. 해보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뭐가 가장 본질적이고 가치있는 것인지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어리고 젊으신 분들 사는 방식을 바라보고 있으면 사실 너무 염려가 됩니다. 현세대가 그런 것이겠죠. 아니..세상 모두가 그냥..이게 맞다라고 이렇게 사는게 다 그렇다라고 미디어에 의해 가리켜진 방향으로...공부도 취업도 연애도 결혼도 사는것도 그냥 무념으로 휩쓸려가는게 참..저도 살아보니 깨달아진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에 대한 감정으로 이사람이 맞나 저사람이 맞나 시간에너지 소진할 시간에 내 삶을 진실되게 살찌우는 책이나 자기계발서적을 차라리 많이 읽어보시는건 어떨지..앞으로 독립해서 혼자 경제적으로 독립할 능력도 갖추시고요.내가 어느 그릇에 멈춰있으면 안해도 될 자기모순적이고 소비적이고 결론도 안나는 고민에 휩싸여 나도 상대방도 제3자도 서로에게 전혀도움안되는 시간낭비하기 쉽습니다.
자기가치를 상승시킬 그런것에 집중몰입하다보면 내 수준에 맞는 더 훌륭한 사람에게 내마음도 저절로끌리고, 내가 이 사람 저 사람 찾아 헤메기전에 진실된 사람이 저절로 내 눈 앞에 나타나 나를 찾게되어있어요. 아픈소리같지만, 님의 미래가 더 건강해지고 더 좋은 삶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려보네요.
익숙해지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현상이예여. 사람 마음이 움직이는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남자친구분과의 관계를 다시 재정비 해보시걸 추천 드려요. 그런다음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거기서 멈추면 됩니다. 그런 맘이 드는건 있을수 있는 일이에요. 만약 남친이 모르는 누군가가 눈에 들어오는 상황이라면, 본인 마음을 냉정하게 들여다보라 했을거에요. 진짜 좋아하는건지. 만약 그렇다면 헤어지라고.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랑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근데 이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신다구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답이 있죠 마음을 정리하고 지금의 남친과 잘지내는것이고 아니면 지옥의 길 바람이죠 선택은 자유입니다 뒷감당은 님의 선택이구요 절제를 할줄 모르면 파국입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들죠
남자친구랑 만난 시간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익숙해져서 새로운 환경이나 자극에 반응하게 되는 듯 합니다 특히나 남자친구의 친구라면 잘못하면 서로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앞으로 누굴 만나든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고 익숙해지면서 처음의 설레임 같은 건 줄어 들 수 있는데 좀 더 성숙한 인연 이어가시길
음.. 이건 두분이 만나서 진실한마음갖고 솔직한 대화를 진지하게 나눌필요가 있을것같고 만약 진짜 연인을 위한거라면 사귀고 그럿지않으면 여사친남사친으로 정리하는게 낮지않을까생각이듭니다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면 둘만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남자친구의 친구라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사귄지 1년쯤 이신데 권태기가 오신거 같네요
만약 남친의 남사친과 만나신다해도 그건 좀 막장일것 같아요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ㅜ 현재 두분 사이에서 뭐가 문제인지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차츰 관계회복 해 나가시길 바래요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시는거면 지금 연애에 대한 어느정도의 결핍,외로움일수도 있습니다. 한 번 되돌아보시고 관계를 정리하시던지 진지한 대화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다른사람이 개입되어 신경이 쓰인다면 만남을 정리하시는거도 좋을거같아요
진심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않지않나요 사랑은 오직 한사람만 보일때가 진정한 사랑같아요
1) 권태기라서 그렇다
2) 이기적인 사람이다
둘 중 하나로 보이네요. 우선 남친에게 남친친구도 눈에들아온다고 말하지 말고 권태기인거 같으니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해보세요.
다른 사람, 특히 남친의 친구한테 그런 감정이 생기셨다면
헤어지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남친 친구한테 있던 감정도 숨기고 서로 멀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남자친구와 남친 친구 사이도 깨지게 되고
질문자님도 저 두사람과 어떤 관계를 이어가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질문자님이 안 좋은 소리를 듣을 수도 있습니다
더 마음이 깊어지기전에
남자친구분도 남자 친구의 친구분도 정리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른사람을 좋아한다면 그사람을 만나는게 낫습니다.
1년넘게 사귄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 사람을 그렇게 마음에 둔다면
남자친구를 완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남자친구 상처주지마시고 헤어지시고 그 남자를 만나세요.
아니면 그남자에 대한마음을 접든지
연인간에 예의를 지키셔야합니다.
본인 남자친구가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이면 질문자님도 기분나쁘겠죠?
그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저도 여친있는데 다른 여친친구랑도 썸타고있습니다.물론 그 친구가 먼저 고백하긴 했지만요 많은 경험을 일단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어차피 세상은 정해진정답은 없는겁니다.많은 경험해보세요~~!!
흔한 질투심이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중에 있으시네요 아싸리 그친구가 맘에들면 이른시일내에 헤어지고 만나는걸 추천드려요 뭐 x의 친구를 만난다는거 주변에 안좋은 소문이 들려도 어차피 길게볼사이 아니잖아요? 맘 가는데로 하시길
지금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요?
익숙함 vs 새로움: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크겠지만 새로운 친구는 낯선 설렘을 줍니다. 특히 학교에서 매일 보고 연락이 빠르면 일상적인 자극이 되어 뇌가 착각을 일으키기 쉬워요.
관심의 분산: 인스타 활동을 확인하고 몰래 지켜보는 건 일종의 도파민적인 재미일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이미 다 아는 사이라 궁금함이 덜한 반면 그 친구는 아직 모르는 게 많아 호기심이 생기는 거죠.
질투의 의미: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선배와 장난칠 때 질투가 나는 건 여전히 남자친구를 내 사람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 증거예요. 마음이 완전히 떠났다면 질투조차 나지 않았을 거예요.
아직 학생인듯 합니다. 정확한 감정을 글로만 확인하긴 어렵지만 마음이 수시로 변하는것 같고 친구에 대해 이성으로 끌리는건지 호기심인지 잘 생각해봐야 하고 그런부분이 정리되면 맞춰서 지금 사귀는 남친과 관계도 맞춰서 해보세요.
님 얘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에게 관심이 생기고 질투가 난다는것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입니다 마음이라는것이 내가 끌리는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기마련입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 마음이라는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인것 같아요.
평소에 생각하지도 않았던게 기억에 남게 되고 신경이 쓰이고 의미를 두게 되는데 이건 이상한 일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남자친구 분이 있으시니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복잡해지지 않도록 정리하시는게 좋겠어요
인간의 감정이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어떻게보면 그것을 욕할수도 없다는 것이 저의 기본생각이고 이것을 또한 틀렸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어느정도 사회적제약이나 이성적 판단에 의하여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먼 훗날에 정말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사람을 만나서 정말 결혼까지 하고 같이 살게되었으나 살다가 여러 어려운 일 등을 겪으며 심하게 다툼을 계속하고 정말 끝내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그냥 감정대로 하면 될런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내용을 읽고 스스로 어떤 방향이 맞는지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도저히 결론 내기 힘들다면 좋은 문학작품을 읽으며 좀 더 고뇌해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리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