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는 적어도 70% 이상이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세포에도 물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세포내액이라고 합니다
세포 안에는 칼륨이 있어서 칼륨의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작용을 일으키며
물을 빨아들입니다 그러다가 농도가 낮아지면 물에 녹은 노폐물을 내보냅니다 하지만
나트륨 때문에 갑자기 세포 밖의 농도가 높아지면 물을 강제로 빼앗기게 됩니다
이 물이 세포 사이와 혈장의 부피가 늘어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사실 우유도 크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라면을 먹은 후 우유를 마시면 칼슘이 나트륨과 달라붙는다고 했지만
잘 때는 신장이 잘 걸러내지 못하게 됩니다
더구나 우유 때문에 몸에 수분이 더 많아지므로 생각만큼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잠자기 전에 라면을 먹어 얼굴이 붓는것을 막으려면
수분이 적어도 칼숨은 많은 음식이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에는 칼슘이 많은 토마토 오이 당근 부추 같은 채소가
우유보다 훨씬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다른 한가지 팁은 라면을 끓일때 다시마나 미역을 소량 넣어 끓여드시면
나트륨배출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