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전부 비반도체로 바꾸기 보다는 비중을 조절해서 분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순환매는 단기적 흐름일 수 있으니, 반도체의 장기 성장성을 완전히 버리기는 이른 것같습니다.
# 최근 비반도체로 자금이 이동
- 반도체의 단기 부담감: 삼전·하이닉스가 실적은 좋지만,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 기대에 약간 못 미쳤고, AI·HBM 성장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 상대적 저가 매력: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건설·기계·금속 등이 가격도 낮고 밸류에이션도 저평가되어 있으니, 반도체가 쉬는 동안 이쪽으로 돈이 옮겨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정책·경제 기대: 인프라·건설 관련 정책, 미국의 경기 연착륙 기대 등도 이쪽 섹터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비중조절
- 순환매는 언제든지 방향이 바뀝니다. 비반도체로의 이동이 단기적 흐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도체 조정이 끝나면 다시 돈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 반도체의 장기 스토리는 아직 유효: AI·HBM·고성능 D램 수요 증가 추세는 계속 이어집니다. 단기 조정일 뿐, 성장 자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 비반도체는 지속성이 약할 수 있음: 건설·기계·금속은 경기 민감형이라, 경기가 나빠지면 다시 약세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반도체보다 성장성은 낮은 편입니다.
- 반도체 비중에 일부를 비반도체로 추가해서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현금 비중 조금 더 유지: 어느 쪽으로든 흐름이 확실되면 추가 투자할 준비하시는게 현명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