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쳐야 할까요? 119라도 불러드려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남편이 겨울에 길거리 벤치에서 주무시는 분을

깨워서 택시태워 보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이 고맙다고 술에 너무 취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좋은 예이지만 다른 한 예는 119에 신고했다가

술에 취해서 주사가 있는 사람인지 구급대원을 때려서 난감한 적이 있었다고

그러한 경우를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생겼다고 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욤 구관조198입니다. 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때는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당연히 119를 불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생명과도 연관이 되어있으니 생각할필요 없이 무조건 연락해야죠.

    • 안녕하세요. 세심한향고래249입니다.


      부상이 있으신 분들은 119소방서에 신고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주취자분은 112 경찰에 신고하면 출동하셔서 깨워서 집으로 보내거나 파출소로 동행해서 깨어날때까지 보호를 해주세요. 저도 종종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분들이 오셔서 처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과한친절은화를초래할수도있습니다그러나119에신고하는정도는해야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추운겨울에술에취해서동사하는것보다는누군가119에신고하여생명을살리는것이좋지않을까요

    • 119를 불러야죠 심정지 골든타임이 있는데 5분 심정지4분이 넘으면 뇌손상이 오고 5분이면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백로33입니다. 119 당연히 불러야죠..이건 그냥 도의적인 문제입니다. 구급대원분은 좀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겄지만..

    • 안녕하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방치하면 더 안좋을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일단 112 신고하시고요 차후 관련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