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대출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5대 은행이 이번 설 연휴 전후로 설 특별 금융지원에 낙선다고 하는데 그 규모가 얼마나 되나요?

5대 시중은행이 이번 설 연휴 전후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명절 자금을 공급한다고 하는데 은행별로 어느 정도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은행은 다음달 14일까지 15조1000억원(신규 대출 6조1000억원·만기 연장 9조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취약 소상공인을 위해 2조7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신규 대출 6조1000억원, 만기 연장 9조원을 더해 15조1000억원 규모의 설 특별 자금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최대 1.50%포인트 금리 우대를 제공해 이자 부담도 덜어준다. 신한은행도 중소기업 대상 설 자금 15조1000억원을 지원한다

    출처 한국경제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715831

  • 5대 시중은행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총 73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은 각각 15조1000억원을 지원하며, NH농협은행은 13조원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