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거나 산책하면 왜 기분이 좋아지나요?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면 우울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왜 그런 걸까요? 일시적이긴 하지만 우울할 때마다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면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나요? 혹은 걸리기 전에 우울증을 차단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자분이 씻거나 산책을 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 신체적, 심리적 요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먼저 산책을 하면 몸을 움직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우리 몸에서는 엔도르핀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햇볕을 쬐면 비타민 D가 생성되는데, 이는 기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하게 되면 피부의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몸에 쌓였던 긴장이 풀리면서 기분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물이 주는 상쾌함으로 인해 신체와 마음이 리프레시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처럼 씻거나 산책을 통해 우울감을 줄일 수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울증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울증이나 우울감이 지속되거나 심각하다면, 병원을 찾아 더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 또는 심리 상담 등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신체 활동이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엔돌핀을 분비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책은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정신적 안정감을 줄수도있죠
우울감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지만,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자기 관리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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