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왜 번개를 맞아도 괜찮은건가요?

비행기가 하늘을 날다 보면 비나 천둥번개를 만나는 일이 적지 않은데도 사고 없이 운항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기했어요. 번개는 엄청난 전기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강한 전류를 맞고도 비행기 안에 있는 사람들과 기계가 어떻게 안전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또 비행기가 번개를 맞으면 어떤 과정을 거쳐 피해를 줄이는지, 실제로는 얼마나 자주 번개를 맞는지도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우리가 타는 여객기들은 비행 시간 약 1,000시간당 1회 꼴로 비행기는 벼락을 맞는 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주일에 한번 인천- 미국을 오가는 비행기 같은 경우 1년에 1회 정도는 번개를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외부는 알루미늄 합금이나 구리등으로 만들어져 있어 번개가 기내를 통과하지 않고 표면을 타고 흘러 날개 끝의 정전기 방출기를 통해 공중으로 빠져나가서 번개에 안전 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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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행기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이유는 비행기 표면이 전류를 흘려보내는 도체역할을해서 내부를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류는 표면으로만 흐르구요 첨단 소재에도 보호망이 있습니다! 비행기는 표면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그런 성질이 있어서 내부에 피해를 가하지 못하고 무력화됩니다!

  • 비행기는 동체가 금속으로 이루어져 번개 전류가 기체 표면을 따라 흘러 빠져나가는 페러데이 케이지 효과로 내부가 보호돕니다. 연료탱크와 전자장비도 번개에 견디도록 설계, 시험을 거칩니다. 실제로 여객기는 평균 1년에 한번 정도 번개를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잇지만 대부분 외부에 그을음이나 작은 손상만 남고 안전하게 운항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