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자들은 왜 의외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 나올까요?

큰돈이 생기면 무조건 행복할 것 같은데 복권 당첨 후 오히려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립니다. 돈이 많아져도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쾌락 적응의 늪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큰돈이 주는 짜릿함은 순간이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은 무뎌지죠

    사기꾼과 돈 뜯는 친척들의 정모로 인간 환멸을 느끼는 건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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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행은 확률적으로 보았을때

    결과는 그리 높을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복권에 당첨되어도 행복감은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구조라 생각되므로

    자신의 마음속 충만감이 행복의 선구조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 갑자기 돈이 생겨서 행복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돈을 가져 본적이 없는 경우 쉬운 유혹과 관리를 잘하지 못해 오히려 더 상황이 안좋인지는 경우들이 많아서 입니다

  • 주변의 눈치로 베풀어야된다는 스트레스도 있지 않을까요? 머만하면 다 사야하고 사줘야하고 정작 자신에게 쓰려니 계획도 없고. 저도 저번까지만 해도 로또 매일매일 2만원씩 사다가 잘 되지도 않고 일년으로 구매금액 환산하니 그거도 어마어마해서 이젠 그냥 되는대로 열심히 모으고 로또는 그냥 안하기로 정했네요. 노력한만큼 벌어야 가치있게 쓰고 평범히 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오히려 힘들어진 이유는 보통 복권에 당첨되어

    직장을 그만두고 쉬면서

    소비하는게 커지면서 힘들어진다고해요

    그게아니라 기존의 삶을 유지하며

    집을 사고 그 이후에는 재테크를 하시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은 오히려 행복도가 높아 직장도 스트레스없이 잘다니고 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