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미착용은 경찰관의 육안 점검 및 카메라를 통해 현장 단속이 가능합니다. 신호 대기 구간이나 톨게이트 등 차량이 서행하는 지점에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집니다. 경찰을 발견하고 급하게 벨트를 매더라도 원거리에서 미리 관찰하여 적발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망원 카메라나 드론을 활용하여 미리 미착용 상태를 촬영하고 단속하기도 합니다. 일반 승용차 형태의 암행순찰차를 통한 인근 도로에서의 갑작스러운 적발도 빈번합니다. 운전자가 멀리서 경찰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단속 장비에 포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속자가 위반 사실을 직접 확인하면 현장에서 즉시 범칙금 고지서가 발부됩니다. 동승자가 미착용한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모두 착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