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부모와 다른 가족으로 부터 완전한독립생활
고등학생 아들 엄마 혼자 키우기 시작해야하는데 겁이 납니다. 그래도 잘해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더 열심히 일하고 건강 챙기면서 우리 가족 행복합시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고등학생 아들을 홀로 키워야 하는 시점에서
어머니 마음도 힘듦이 크겠지만
아이가 고등학생 이라면 이 시기는 낙엽이 흔들리듯 세찬 바람이 불듯 소용돌이의 바람이 몰아치면서
극도로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인하여 심리적의 부분의 감정이 폭발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아이에게 적절한 감정을 치유해 주지 못하면 아이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늘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에 힘을 써야 하겠구요.
아이를 혼자 키우면 심적의 힘듦은 클 것 입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의 감정선을 잘 다독이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혼자서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들은 사춘기가 아직 끝나지 않을 수 있어서 통제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인 부분과 양육까지 함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 아이는 계속 봐주시기보다 혼자 감정 컨트롤을 하거나 개인적인 진로를 생각할 수 있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나이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체력과 정신적인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겁나는 마음이 드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만, 지금처럼 “잘해보자”는 마음이 이미 큰 힘입니다.
하루를 완벽하게 사는 것보다, 오늘 필요한 일 하나씩 해내는 게 더 중요해요. 일도 건강도 가족도, 한 번에 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오래 갈 수 있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아드님도 엄마가 버티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명히 힘을 얻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잘 버텨오셨고, 앞으로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가보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고등학생 아들과 엄마 혼자 키우기 시작을 하시나봐요. 겁이 나더라도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긍정적인 태도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건강도 챙기면서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고 그렇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혼자서 가정을 책임진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고 힘들겁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다면 충분히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어요.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 잘하시고 건강한 일상과 운동을 해주면서 관리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큰 결정을 앞두고 계시니 겁나는 마음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도 크실 텐데 이미 '잘해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 것 자체가 큰 힘입니다. 모든 걸 한번에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생활, 경제, 집안 역할을 하나씩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