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녹아 유빙이 되어 돌아다니는데 아시아 지역까지 올 수도 있는가요?

빙하는 먼 과거부터 북극과 남극에서 매우 낮은 환경에 조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빙하가 떨어져 나가 유빙이 되어 돌아다니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까지 올 가능성도 있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빙하가 녹아 유빙이 되어 돌아다닌다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은 없고

    또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연재해로 분류 되지 않습니다.

  • 빙하가 떨어져 나가면 그거는 유빙이 되구요 얘네는 바람과 해류를 따라 움직여요

    근데 아시아까지 오기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극지 해류 구조 자체가 막고 있는데

    북극은 빙산 대부분이 북대서양 쪽으로 빠지구요

    남극은 남극 순환 해류가 빙산을 둘러서 돌려버려요

    그래서 위로 북상하기게가 구조적으로 빡세요

    그리고 빙산은 수온이 올라가면 생각보다 엄청 빨리 녹아요

    적도 근처는 물 자체가 용광로라 중위도까지 가기도 전에 거의 다 소멸돼요

    그리고 아시아 쪽 해류는 우리나라 쪽은 쿠로시오 해류 영향권으로

    따뜻하고 빠른 해류 때문에 빙산 입장에서는 거의 사형선고인거죠

  • 유빙은 적도의 따뜻한 바다를 지나며 금방 녹기 때문에 아시아까지 올 수 없습니다. 해류 방향도 맞지 않아 직접 오지는 못하지만, 빙하가 녹아 생기는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 더 큰 문제입니다.

  • 안녕하세요.

    빙하가 녹아 생긴 유빙은 주로 북극과 남극 주변 해류를 따라 이동합니다. 아시아 주변 바다, 특히 적도 근처까지

    도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북태평양이나 북대서양 일부 해역에 머물게 됩니다.

    따라서 아시아 연안까지 유빙이 도달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 빙하가 녹으면서 얼음 덩어리가 아시아까지 올 확률은 적습니다. 다만 빙하가 녹으면 그 물이 흐르고 흘러 해수면을 높이는 영향이 전체적으로 발생될수 있습니다.

  • 유빙은 주로 남극이나 북극(그린란드 같은 곳) 빙하에서 떨어져 나오는데, 이게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서 해류와 바람을 타고 이동합니다. 하지만 아시아 쪽(특히 동아시아나 동남아시아)까지 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북극 쪽 유빙

    그린란드나 캐나다 북부에서 나온 유빙은 대서양 쪽으로 내려가서 주로 북대서양(예: 타이타닉 침몰 지역)까지 가요. 태평양 쪽으로 넘어오려면 베링 해협을 지나야 하는데, 그 지역은 얕고 해류가 복잡해서 큰 유빙이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아시아 근해(한국, 일본, 중국 쪽)까지 온 기록은 없어요.

    남극 쪽 유빙

    남극에서 나온 거대한 유빙들은 남반구 해류를 타고 뉴질랜드 근처 남태평양이나 남미 쪽으로 가는 경우는 가끔 있어요. 하지만 적도 근처나 북반구로 넘어오려면 따뜻한 바다를 지나야 해서 대부분 중간에 녹아버립니다. 보통 위도 40도 정도(남반구 기준)까지 가는 게 한계예요. 아시아는 북반구라서 더 멀고, 열대 바다를 건너야 하니 현실적으로 안 돼요.

    유빙은 따뜻한 물에 닿으면 빠르게 녹아서 작아지거나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극지에서 멀어질수록 생존 확률이 뚝 떨어집니다. 기후 변화로 빙하가 더 많이 녹아 유빙이 늘어나도, 이동 경로는 크게 변하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아시아 바다에서 큰 유빙을 보는 건 상상 속 이야기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에요. 겨울에 황해 쪽에서 작은 바다 얼음(유빙 비슷한 거)은 볼 수 있지만, 그건 빙하에서 온 게 아니라 현지에서 얼어난 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