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한국 여성에게 차여서 상처 받아서 국제결혼을 한 분이 계시는데, 국제결혼을 잘 하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친척 중에서도 국제결혼하셔서 잘 사시는 분도 있고 이혼을 하신 분도 있습니다.
누구와 이혼하든 이혼의 아픔은 오래 갈 텐데요. 보면 한국 남성이 나이가 많고 외국에서 오는 여성들은 나이가 20살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국제결혼은 나이차이도 그렇고 문화차이도 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스러운데 특별히 어떤 점을 살펴야 할까요? 주변에 뒤늦게 장가가서 이혼하는 케이스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주변에 국제결혼하신 남성분들은 음.. 여자쪽에 매달 100만원씩 드리기로 약속하고 결혼을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애가 유치원을 가는 나이가 됐지만 아직도 한국어를 배우지 않아 남성분이 애를 등원시키고 유치원 간식도 직접 챙기시고 정신없어 보입니다. 뭐하러 저렇게까지 결혼이 하고 싶으셨나? 생각도 많이들고 그렇습니다. 상대방 여자분이 무조건 한국말을 배우고 가사에 적극적일거라고 전제조건을 까시는건 아닌거 같고 100만원씩 지원도 가능한지 잘 생각해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어떤 결혼이든 상대방과 내가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 차이가 크다면 갈등이 계속되고 심화되면서 이혼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나이 차이가 나든, 국적이 다르든, 우선은 두 사람이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성급히 결혼을 결정하기 전에 상대방과 내가 잘 맞는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국제결혼이라는 것을 홍보하면서 사기를 치는 업체가 있다고 하니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 문화와 언어를 잘 배워야 소통이 잘 될 것입니다.
자도 국제결혼을 하려다가 실패한 케이스입니다.
아는사람에 아는사람을 통해서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돈벌러 왔다가 강제출국된 기록때문에 돈만쓰고 이혼경력만 남았습니다.
국제결혼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합니다.
아무래도 외국 여성이다 보니
그것에 대한 배려는 충분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 혹시나 사기성 결혼도 의심해 봐야 하고요
물론 국내 여자들도 사기 치는 일도 많으니까
이 점은 어찌 보면 일반적인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히려 한국 여성들보다는
요즘에는 외국 여성들에게서 좋은 신부감을 찾는 경우가
확 늘었습니다
한국 여성들 일부가
최근 들어서는 많이 편협화 되고
남자 알기를 조금은 우습게 아는 경향들이 많아지면서
외국 여성들과의 결혼이 더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국제결혼도 중매보다는 진짜 서로가 마음이 맞아서 결혼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즉 어플이나 아니면 여행을 가든 소개를 받든 어디서 만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성향이 잘 통하는 것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