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공인중개사를 하다가 무료해지거나 손님이 없으면

봄철에 공인중개사를 하다가 무료해지거나 손님이 없으면

세무사를 하다가 여름과 가을철에 옥수수 농사를 하다가

겨울철에 배관일을 하거나 몸이 안좋아지면 주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가과십니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의 취지는 일상 생활을 한가지 일에 고착할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을 번갈아 가면서 재미있게 하는 것이 어떠냐하는 의견으로 보이는데요. 참 흥미있는 발상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는 것이 문제죠. 공인중개사 나 세무사는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사업을 할 수 있어야 되고요.

    자격이 된다해도 일을 몇개월 하고 문 닫고, 다른 일 하다가 또 문 열고 하면 일의 연속성이 없어 고객들 관리가 안되어 진짜로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나 다른 농작물도 그렇지만 심어 놓았다고 수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퇴비를 하고 비료를 주고 가뭄엔 물도주고 병충해 예방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요.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삶은 취미가 아니고, 경쟁이며 프로 의식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요.

    어떠한 일이든 열정을 가지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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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여러 직업을 할만큼 능력이 되고 여건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세무사가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이 아니죠 공인중계사도 그렇지만 세무사는 그 차원이 달리 아무나 할수도 없지만 수입도 보장됩니다

    공인중계사의 경우 요즘 너무 어렵고 특정지역 특정 프랜차이즈가 아니면 그동네 매물을 접근하기조차 어려워 파리를 날리는게 현실이고 옥수수는 땅만 았으면 지가 알아서 크는 대표 작물이지 손갈게 없습니다 배관공은 현장직이라 언제든지 할수있지만 주식도 그렇구요

    세무사는 했다 안했다 그런 직업이 아님니다

    그리고 세무사를 할 능력이 되면 공인중계사 배관공 할 이유가 없죠

  • 저라면 꽤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계절마다 일이 달라서 공인중개사로 봄을 보내고, 여름, 가을엔 옥수수 농사

    겨울엔 배관 일을 하는 식이면 한 가지 일에만 수입을 의존하지 않는 장점이 있죠

    무료할 때 다른 일도 할 수 있으니 생활도 덜 심심하고요 ㅋㅋ

    다만 세무사, 공인중개사처럼 자격과 전문성이 필요한 일은

    본업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농사나 배관은 계절 부업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몸이 안 좋을 때 주식으로 생활비를 벌겠다는 건 조금 위험해요

    주싱은 아픈 사람에게 휴가를 주는 게 아니라 계좌까지 같이 아프게 만들 수 있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