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9세자녀가 다니던직장을 자발적으로 퇴사후 재 취업을 26년으로 선언
1년넘게 다니던직장을 자발적퇴사후
곧 내년이면 30세가 되는 자녀가
현재까지 특별한직장없이 놀고 먹기만한다면 다른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25.02월퇴사
매일 운동을핑계로 며칠에 한번은 초저녁에 나가서 늦게 또는 새벽귀가를 하고 집안에서는 방에서 나오지않아요
새벽늦은시간까지 잠을. 안자기도하고 방을 들어가보면 동물우리처럼 지저분하며 밥을먹는양도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특별한목적이나 야망도 없어보이는데 25년말까지 그냥잔소리 하지 말라는데 이걸 자녀가 부모한테 할수있는 소리일까요?
어릴때 Adhd 진단받고 성인이되어 별도로진단이나 상담시도한적은 없는상태입니다.
화가나거나 짜증이나면 스스럼없이 옆에 누가있던 쌍욕을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걸 까요?
은둔형 우울증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녀가 자발적으로 퇴사한 뒤 오랜 기간 취업 계획 없이 집에 머물며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고, 가족에게 짜증과 욕설을 하거나 방이 지저분한 상태를 보인다면, 이는 은둔형 우울증이나 성인 ADHD, 혹은 기타 정신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이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필요하다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상담기관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지만, 자녀의 문제를 부모 책임으로만 여기지 말고, 가족 모두가 지치지 않도록 적절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음.. 답답한 마음은 알겠지만 어찌됐던 사회생활을 했고 단기간 한 것도 아니고 1년 이상을 한 직장을 다녔다면
대인관계나 회사에 대한 적응도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자녀분이 말했듯이 올해까지만 일단은 지켜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릴 때 진단 받은 ADHD는 솔직히 의미 없습니다
점점 자라면서 여러가지 내, 외부적인 요인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1년 넘게 일하면서 누적된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자녀분만의 루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에만 있는게 아니라 한번씩 외출도 하는 걸로 보아 은둔형 우울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해보입니다
물론 저녁시간에 나가긴 하지만 그건 생활 패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쉬면서 새벽까지 안자고 하다 보니 낮시간은 대부분 자고 있을테니 당연하게 저녁에 나가는 겁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대화를 좀 해보세요
대화 주제는 일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일상에 대한 것들이 되어야 합니다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매일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쉬면서 어디 여행도 좀 다녀보라고 권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자녀인가 봅니다. adhd는 사실 많은 자녀들이 진단을 받았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습니다. 별도로 진단이나 상담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증상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수 있고 회사에서 그만둔 이유나 그런 것들을 안다면 좋겠지만 만약 자녀가 밤늦게 나갔다 들어오고 하는 등으로 조금은 힘들어보일 수 도 있습니다. 따로 자극을 주기 보다는 올해 말까지는 내버려 두세요. 자녀의 마음이 어느정도 풀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버려 두세요. 아직 나이가 어린데 지난 1년동안 엄청 힘들었었나 봅니다. 은둔형 외톨이가 아니라 아무래도 다니던 직장 이후에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불안할 수도 있고 마음이 복잡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자녀가 푹
쉴 수 있도록 내버려 두면 자녀가 스스로 닫힌 문을 열고 나올거에요.
29살 자녀가 성인이 되어 퇴사하고 별도 구직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집에서만 생활하려고 하면 부모는 당연히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하는 행동으로 보면 은둔형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ADHD 별도 진단 받지 않았다고 하시니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적으로 상당히 문제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나면 누가 있떤 욕을한다는게 어릴때 인성이나 도덕적 기준들이 많이 자리 못잡은 상태이고
이렇게 자라온게 나중엔 지금의 상황까지 오는데 한몫을 했다고 봅니다
그냥 들어주고 하는게 가장 안좋습니다 사람이란 정서직인 관계와 정신적건강이 가장 먼저이고 그다음이 육체적인 건가이에요 지금 정신 상태라던지 정신 건강 이라던지 그런부분에서 상당히 안좋아 보이네요
진지하게 말하고 정신 치료 받는게 좋다고 봅니다
정신적으로 상담이 필요해보이네요
요즘에 정신 건강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결심을 한 계기 혹은 전 직장에서의 상처가 있을 수 있겠어요
잘 이야기해서 한번 상담을 받고 치료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혼자 두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잘못된 생각을 할수도 있어서 사랑으로 잘 감싸주세요
부모로서 가장 어려운 상황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자고 하는 케이스도 보았고 난 절대 그런거 아니다 라며 제대로된 사회생홯을 하려고 하지 않는 케이스도 보았습니다. 사실 자녀 본인이 마음먹지 않는이상 부모가 해줄수 있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자녀가 사회를 회피하지 않게끔 자녀의 정신력이 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부모에게 의지 하지 않는 이유가 부모에게 있지 않은지 한번 돌아보고 부모상담도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직장을 그만 두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현재 자녀분의 생활을 보면 정상적인 생활이 아닌것 같은데요.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갑자기 퇴사하고 26년도에 재취업을 선언한 것은 아마 제가 보기에는
번아웃이 온게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요즘 그런 비슷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런 청년들 중에서 쉬었음 청년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마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것 같으니 주변에서 케어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29세 자녀가 1년 넘게 다니던 회사를 자발적으로 그만을 두고 난후 집에서 운둔 생활을 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걱정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분이 휴식이 필요 할수 있으니 좀더 지켜 보시고 대화를 많이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26년에 다시 취업을 한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자녀분께서 회사생활이 많이 힘드셨던거 같네요 요즘 불경기라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여유 있게 구하도록 나두시는게 좋습니다. 자녀분이 성인인데 알아서 생각이 있을꺼구요 질문자님께서 당연히 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많이 있는건 알겠습니다. 다만 요즘 젊은 층들은 알아서 직장을 잘 준비합니다. 자녀분에게 힘든건 없었는지만 물어보시고 밥만 잘 챙겨주세요. 믿는다고 해주세요
adhd를 가지고 계셨다면 자녀분의 직장생활이 마냥 순탄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일이야 하면 익숙해지는것이지만 처음부터 배우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썩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도 그런점이 힘들어 퇴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기에 adhd증상을 조절해줄수있는 약등을 처방받아 복용하게끔 부모님이 먼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본인도 답답할거에요.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것이죠.
그래도 1년동안은 회사생활 하셨네요.
1년동안 회사에서 힘든일은 없었는지, 왜 관두시는지도 한번 물어 보셨나요?
회사에서 많이 치이셨다거나, 마음에 상처받는 일들이 있었는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요즘에 퇴사하는 젊은 친구들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