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해합니다.그 불쾌함은 하루종일 가지요.ㅠ
이런 사람들은 보통 기준이 자기 중심이에요.타인에 대한 배려가 낮은 경우입니다.
기침을 해도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몸 상태의 문제일 뿐이고, 그게 주변 사람한테 어떤 불쾌감이나 불안을 줄 수 있는지는 한 단계 뒤로 밀려나는 거죠.
비슷하지만 공감의 거리감입니다.
타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이 생략되는 느낌이에요..
규범 인식도 영향이 큽니다.
사회적으로 마스크나 기침 예절이 어느 정도 기본 매너로 자리 잡았는데, 그걸 중요하게 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
규칙을 지켜야 할 이유를 남을 위한 것으로 보지 않고 강요로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태도가 항상 악의 때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대를 전부 나쁜 사람으로 규정해버리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나 혼자의 세상은 불가능하니 불쾌함은 불쾌함이고 ,그 사람도 나의 세상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면 약간은 피로감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