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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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은 왜 다리가 얇은건가요.??

동양사람들은 대부분 종아리가 두껍던데

흑인 사람들은 보면 대부분 다리가 얇더라고요

왜 그런지 궁금하고 다리가 얇으면 좋은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양인과 흑인의 종아리 차이는 아킬레스건의 길이와 근육의 위치로 인한 유전적 구조에 의한 차이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흑인의 경우 아킬레스건이 길고 종아리 근육이 무릎 쪽에 높게 붙어 있어 아랫부분이 매우 가늘어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동양인은 아킬레스건이 짧고 근육이 아래쪽까지 길게 내려와 있어 전체적으로 두껍고 꽉 차 보입니다.

    이렇게 다리가 얇고 아킬레스건이 길면 다양한 스포츠에서 잇점을 가지게 됩니다.

    긴 힘줄이 고무줄처럼 탄력을 가지기 때문에 점프력과 추진력에 강하고, 달릴 때도 힘이 적게 듭니다.

    또한 다리 밑부분이 가벼워져 시계추처럼 다리를 앞으로 바르게 뻗는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납니다.

    다만 동양인처럼 종아리가 두꺼우면 혈액을 위로 뿜어주는 펌프 기능이 좋아 혈액순환에 유리하고, 하체의 무게중심이 낮아져 몸의 안정성과 지지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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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간의 다리 굵기나 종아리 발달 정도는 특정 인종에 고정된 생물학적 특징이라기보다 유전적 요인과 생활 습관, 체지방 분포, 근육 사용 방식이 함께 작용해서 결정되는 결과이므로, 흑인은 다리가 얇다, 또는 동양인은 종아리가 두껍다와 같은 구분은 생물학적으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다리가 얇거나 두꺼워 보이는 인상은 실제 근육량 자체뿐 아니라 체형 비율과 체지방 분포의 영향도 큰데요, 같은 근육량을 가지고 있어도 허벅지와 종아리의 비율, 다리 길이, 골반 구조에 따라 시각적으로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걷는 방식이나 운동량에 따라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는 정도도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집단 안에서도 체형 차이는 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특히 미디어나 스포츠에서 보이는 특정 체형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인식이 강화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예를 들어 체지방이 낮고 근육이 잘 드러나는 운동선수들의 체형이 특정 집단과 연결되어 기억될 경우, 그것이 일반적인 특징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가 얇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다리가 가늘면 체중이 적게 나가 움직일 때 에너지 효율이 좋아질 수 있고 장거리 이동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반대로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나 근력 기반 활동에서는 불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근육의 발달 상태와 기능적인 건강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흑인들은 왜 다리가 얇은가요?'라는 질문은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일부 사람들에게서 왜 다리가 더 길고 종아리가 덜 두드러져 보이는 경향이 있느냐로 바꿔 보는 것이 더 정확한 질문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사람의 다리 비율은 기후 적응, 집단의 역사, 성장 과정, 유전, 생활 습관이 함께 영향을 주며, 인종 한 가지로 단정해서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거든요.

    1. 핵심부터 말씀드리자면..

    모든 흑인들이 다리가 얇은 것은 아니고, 모든 동양인이 종아리가 두꺼운 것도 아닌데요. 다만, 일부 아프리카계 집단에서는 평균적으로 키에 비해 팔다리가 길게 나타나는 경향이 연구 보고되었고, 이런 차이는 개인차보다 집단 평균에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수준이랍니다.

    2. 왜 그렇게 보일 수 있나요?

    여러 연구들에서는 더운 지역 조상을 가진 집단일수록 몸통에 비해 팔다리, 특히 아래팔과 아래다리 같은 말단 부위가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경향을 보고하고 있는데요. 이 경향은 열을 더 잘 내보내는 데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과 연결되어요. 실제로 다리가 길수록 체열 유지 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볼 때는 종아리 둘레 자체보다도 몸통 대비 다리 길이 비율 때문에 다리가 더 가늘고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3. 그럼, 동양인의 종아리는 왜 두꺼워 보일까요?

    우선, 동양인은 원래 종아리가 두껍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종아리 굵기는 유전, 체지방, 근육량, 걷는 방식, 계단이나 언덕을 자주 오르는 습관 같은 생활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국내 의료 정보에서도 한국인에게는 피하지방보다 종아리 근육 발달 때문에 종아리가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즉 집단 전체의 특징처럼 보이는 부분도 실제로는 생활 습관과 개인 체형 차이가 크게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4. 다리가 얇으면 좋은가요?

    다리가 얇아 보인다고 해서 실제로 건강이나 운동 능력이 자동으로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체형은 더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운동 능력은 근육 구조, 전체 체형, 기술, 훈련 방식이 함께 결정하거든요. 반대로, 종아리가 조금 굵다고 해서 불리하다고 볼 수도 없고, 그 자체가 물론, 이상한 것도 전혀 아니랍니다.

    정리하자면,

    흑인이라서 다리가 무조건 얇은 것이 아니라 일부 집단에서 다리 비율이 길게 나타나는 평균 경향이 있을 뿐이며, 종아리 굵기와 다리 모양은 기후 적응, 성장, 유전, 생활 습관이 함께 만든 결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흑인의 다리가 모두 얇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크며, 집단 평균으로는 유전적 특성, 근육과 지방 분포, 힘줄 길이의 차이로 종아리가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아리가 가늘면 다리를 빠르게 움직이는데 유리할 수 있지만, 두꺼운 종아리는 순간적인 힘을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