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혈당이 125시면 기준상 당뇨 범위에 매우 근접한 수치가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진단 1회로는 확정하지 않으며, 보통 공복혈당 재검(다른 날), 당화혈색소(HbA1c), 필요시 75g 경구당부하검사(OGTT)로 확인하게 됩니다.
케톤식은 단기 혈당, 체중 개선에는 도움이 됩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콜레스테롤 관리까지 필요합니다.
[케톤식으로 인한 몸의 변화]
1) 혈당: 탄수화물 유입이 줄어들어서 식후혈당(1, 2시간)과 공복혈당이 내려가게 됩니다.
2) 체중: 식욕도 줄고 총섭취량도 감소해서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
3) 인슐린 저항성: 체중이 줄게되면 대체적으로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이 된답니다.
[현실적인 권장안]
완전 케톤(0~50g/일) 까지 갈 필요 없으며, 먼저 저탄수(80~130g/일)로 시작하셔도 효과적입니다. 지방은 올리브유, 등푸른생선, 아보카도, 목초버터, 기버터, MCT오일같은 건강한 지방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적정(과도한 가공육/포화지방 줄이기), 채소, 식이섬유도 하루 25g이상 챙겨주세요. 이런 조합이 혈당을 내리면서 지질 악화를 줄여줍니다.
>>> 따라서 공복혈당은 2~3회정도 재기록해보시어, 당화혈색소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2주 식단 이후 지질(LDL, TG, HDL)을 재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하고 계시니, 식단만 잘 잡아주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