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사람이 갑자기 무당이됐더라고요

친한 사인 아니었는데 일적으로 알게됐다가 일마무리되고 몇달 있다보니 카톡프사가 무당이더라고요. 일 멀쩡히 하다가 갑자기 무당이라니

그럴수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진짠지 가짠지 신내림이 그렇게 순간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이란 참 신기해요.

    어느날 갑자기 건강했던사람이 사고로 불구가되고 친했던 친구가 변심하여 남이되고 가난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는 마술같은 세상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당이 된것은 아닐거예요.

    신내림이 왔는데 안받다가 어쩔수없이 무당이 되어야만 하는 팔자가 있던 운명이겠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우리가 해야하는 숙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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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갑자기 다른 일을 시작한 것처럼 느껴지면 신기하고 조금 낯설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당이 되는 과정이나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며, 본인이 신내림을 받았다고 믿고 그 길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종교적·개인적인 이유로 관련 일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밖에서 사진이나 소문만 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업무적으로 알던 사이이고 특별히 불편한 일이 없다면 “새로운 일을 시작했구나” 정도로 존중하고, 자세한 사정은 본인이 먼저 이야기할 때까지 묻지 않는 편이 무난해요. 반대로 갑자기 돈을 요구하거나 가족·지인에게 불안을 심어 굿이나 물건을 강요한다면 직업의 종류와 별개로 거리를 두고 금전 거래를 피해야 합니다. 궁금하더라도 신내림 여부를 따지기보다는 그 사람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나와의 관계에서 선을 지키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마음이 한결 편할 것 같습니다.

  • 멀쩡하던 직자 동료가 카톡 프사에 방울 들고서 작두 타고 있으면 정말 폰 떨어뜨려요

    부조금 냈더니 이젠 복채까지 바치게 생겼으니 전직 속도가 완전 오지급이지요

    신이 올 거면 로또 번호나 갖고 오지 참 눈치 없어요 ㅋ

    신내림도 서류 면접 없이 프리패스 합격이니 기가 막혀요

    조상 귀신들도 요즘 심한 취업난이라 만만한 사람 골라 급하게 빙의한 게 분명해요

    진짜인지 의심되니 지인 할인 되냐고 슬쩍 물어보세요 ㅎㅎ

  • 저도 신이나 무당을 믿지는 않지만.

    신내림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같더군요.

    신내림을 받지.않으면 이유도 모르게 계속 아프다고 하네요.

    신내림을 받으면 아픈게 나아지고 그때부터 무당의 길을 가게 됩니다.

  • 반갑습니다.

    일하다가 알게 된 분이라도 갑자기 무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 놀랍고 신기하죠~ 신내림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원인 모를 신병을 앓다가 신을 받아들이면서 순식간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참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신비롭고 다양한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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