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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모리 가격이 내려가는것 같은데요
요즘 메모리 가격이 내려가는것 같은데요 이게 환율이 좀 내려가서 내리는걸까요? 아니면 이제 메모리 상승이 끝나서 내려가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요즘 보이고 있는 메모리 가격 하락은 메모리 상승장이 끝났다기 보다는 환율, 재료, 유통사 할인 영향이 섞였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램이나 SSD 같은 소비자 제품은 달러로 들여온 부품 가격에 원달러 환율과 국내 재고 가격이 붙어서 움직이는데, 그래서 환율이 내려가거나 판매점이 기존 재고를 빠르게 털어버리면 실제 반도체 가격 흐름보다도 먼저 싸게 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DRAM이나 NAND 원재료 시장 전체로 본다면 AI 서버, HBM, DDR5 수요 때문에 아직은 강한 흐름이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단순하게 지금 가격의 하락만 보고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기는 조금 이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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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둘 다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최근 메모리 가격은 환율보다 시장 상황의 영향이 더 큰 편이에요. 메모리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하는데, 최근에는 공급이 늘어나고 일부 제품들의 수요가 예방보다 둔화되면서 가격이 조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요. 환율이 가장 큰 요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판매 가격은 조금 낮아질 수는 있겠지만, 메모리 자체의 시세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메모리 가격 하락은 환율 영향도 일부 있지만 더 큰 이유는 메모리 시장이 상승 사이클을 지나 공급이 늘고 수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가격이 조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국내 판매가격이 일부 낮아질 수 있지만 메모리 자체의 국제 시세는 수급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최근 가격 하락은 환율보다는 메모리 업황이 상승 국면의 정점을 지나 조정 단계에 들어간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요즘에 메모리 가격이 내려가는 거는 환율이 떨어진 영향도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일반 소비자용 메모리 수요가 꺾인 게 더 큰 이유입니다. AI 서버 쪽은 여전히 비싸지만 PC나 모바일용 램이나 SSD는 재고도 쌓이고 수급이 안정되면서 상승세가 일단락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여기다 환율 하락까지 더해지다 보니까 우리가 느끼는 체감가는 더 빠르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환율 역량과 수급 조절이 동시에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폭락하지는 않지만 당분간 무섭게 오르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메모리의 수요는 꾸준합니다. 환율이 일부 하락하면서 수출하는 메모리 가격이 낮아져보이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상승장이 종식된 것도 아니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수요 등 상당하기 때문에 수요가 둔화된게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빠른정보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체감하신 게 맞을 수도 있는데 먼저 어떤 메모리를 말하는지에 따라 답이 조금 달라집니다. PC용 DDR4 DDR5 램 완제품 가격이 최근 일부 쇼핑몰에서 내려가는 경우는 환율 영향도 있지만 메모리 반도체 자체 가격이 본격적으로 꺾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 상황입니다. 최근 시장 분석들을 보면 AI 서버용 HBM과 서버 DRAM으로 생산능력이 집중되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한 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 하락이 보인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환율과 유통 재고 영향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 수입 부품인 메모리는 국내 판매가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제품은 급등 후 소비자 구매가 줄어 유통사가 할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메모리 시장은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은 있지만 공급이 넉넉해져서 폭락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구매자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량을 줄인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지금 상황은 메모리 상승 사이클 종료보다는 상승 속도 둔화에 가깝습니다. 과거처럼 DRAM과 NAND가 대규모 증설로 무너지는 국면은 아직 명확하지 않고 AI 관련 수요가 계속 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PC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지금 보이는 가격 하락은 환율과 유통 재고 영향일 가능성이 더 높고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자체가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HBM 가격 하락과 신규 증설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메모리 전체 업황도 서서히 식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제 전문 지식보다는 개인적인 투자 견해로 이해해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