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맣하고 싸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시나요?

저는 고3인 학생입니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요

제가 학교에서 뒷담까는 내용을 듣고 (자주,오래,하루에 7번씩 듣습니다) 괴로워하고 정신병원도 다니는 상태에서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엄마는 그런 소리하는 애들에게 한소리하라고 하면서 저를 압박하는겁니다

저는 소심하고 말싸움을 잘 못해서 못합니다 오히려 그애를 설득하려하죠 미안하다고하면서..

근데 저의 뒷담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2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타인을 처다봤다라는 뒷담으로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뒷담까는 소리가 들려서 심리적으로도 압박받으며 지내다 조퇴를 많이했는데

엄마까지 조퇴한걸 지적하며 제가 실행할수 없는걸 계속해서 하라고하고 이것도 못하냐식으로 말씀하시니 압박이 되어서 저는 울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 조퇴를 계속하기싫은데 도저히 못버텨서 조퇴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3인데 귀울림 증상까지 있어서 병원도 다니면서 공부하려고 노력하는데, 엄마가 이해해주지 않고 계속 압박하시는 상황이네요. 듣는 내용도 제대로 못 따라가고 몸도 안 좋은데 그런 소리를 들으면 더 답답하고 서러울 것 같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들이 고3이라 불안해서 그런 말을 하시는 거겠지만, 학생 본인 입장에서는 그 압박이 오히려 공부 의욕을 떨어뜨리고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단 마음을 좀 가라앉히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일찍 쉬세요. 내일 아침에 엄마가 좀 진정되셨을 때, 차분하게 “엄마 나도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몸이 안 좋아서 더 힘들어. 이해 좀 해주면 좋겠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소심하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본인의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계속 조퇴하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지금 시기에 너무 자주 쉬면 나중에 더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가능하면 학교 상담 선생님이나 보건 선생님께도 귀울림 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필요하면 진단서 같은 걸로 엄마를 설득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힘든 시기지만 조금만 버티세요.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네 그것은 질문자님의 어머니께서는 질문자님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했지만 그게 그 압박하는 강도가 너무 심해서 질문자님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 어쩔 수 없죠 그냥 그런 말을 자제해 달라고 해야죠 근데도 계속 한다 그러면 질문자님이 참아야죠

  • 엄마한테 있는 힘껏 솔직히 말해보세요 지금 어떤상황인지 어떤심정임지 너무 힘들다고 그러고 또 만나요 할수있어요 파이팅 너무괴로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