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는데요.. 화해하구 싶어요..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사춘기때다 보니깐 외모나 몸 이런거에 신경 많이 쓰고 애들이 하는 말에 계속 상처받다보니 엄마가 장난으로 한 말에 상처를 받아서 짜증을 냈던 것 같아요. 나보다는 엄마가 더 상처 받았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엄마라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만큼 어머니께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실 거에요. 아마도 질문자님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계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먼저 전에 짜증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질문자님이 요즘 관심을 깆는 외모에 대해 어머니와 얘기를 하면서 공감하며 관계를 잘 형성하시면 될 거에요.

  • 먼저 사과하려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어머님은 풀리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시절 겪어봤지만 부모님과 싸워서 좋을거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먼저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ㅜ 그리고 좀 풀린 후에 섭섭하거나 상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대화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서로에 대해서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뭐든 나아질테니까요!

  • 그냥, 엄마한테 뒤에서 안아주면서 "엄마, 미안해" 이 한마디로도 부모님들은 다 풀리실 거예요.

    먼저 용기를 내보세요.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 엄마는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혹은 사춘기 딸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엄마도 고민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시간은 가고 그러다 보면 그 공백이 길어져 어색함이 더 커져요.

    많은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엄마를 와락 안아보세요.

    제 딸과도 그랬거든요. 다 녹아버려요.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말을 했는지 다 필요 없어 집니다.

  • 질문자님께서 어머니께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해보세요 지인들에게 놀림당한거에 대해 상처를 받아서 짜증이 난상태에서 엄마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거 같다고 말씀하시면 어머니도 이해 하시고 용서해줄꺼고 좋은 관계로 이어질수 있을꺼 같아요

  • 저라면 엄마한테 쪽지 같은거

    써서 죄송했다고.

    저도 요즘 외적인 것에 많이 신경쓰고

    예민해지다보니 그랬다.. 다시 엄마랑 얘기하고 싶어요~ 그렇게 해보세요🙂

  • 먼저 짜증 내서 미안하다고, 장난인 걸 알았는데 예민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평소처럼 다가가면 관계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