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만큼 어머니께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실 거에요. 아마도 질문자님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계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먼저 전에 짜증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질문자님이 요즘 관심을 깆는 외모에 대해 어머니와 얘기를 하면서 공감하며 관계를 잘 형성하시면 될 거에요.
먼저 사과하려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어머님은 풀리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시절 겪어봤지만 부모님과 싸워서 좋을거 하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항상 먼저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ㅜ 그리고 좀 풀린 후에 섭섭하거나 상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대화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