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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생리학 관점에서 키 측정의 최적 시점에 관한 질문

인체 생리학 관점에서 볼 때, 개인의 키를 측정할 때 하루 중 어느 시점이 가장 정확한가요?

수면 중 척추 추간판(디스크)의 수분 회복과, 기상 후 중력에 의한 압축으로 인해

신장이 일주기적으로 변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를 고려할 때,

기상 직후 / 기상 후 1~2시간 / 하루 활동 후(오후)

중 어느 시점의 신장이 개인의 실제 골격 길이를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 있게 반영한다고 볼 수 있는지,

인체 생리학적·생체역학적 관점에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인체생리학적으로는 기상후에 1~2시간이 최적의 시점인데, 이때는 수면 중 추간판 수분 팽창으로 인한 과대신장과 하루 중력하중에 따른 과도한 압축, 효과가 완화되는 시간이라서, 실제 골격길이를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있게 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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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 생리학적 관점에서 실제 골격 길이를 가장 잘 반영하는 시점은 기상 후 약 1~2시간 뒤입니다.

    왜냐하면 기상 직후의 과도한 수분 팽창이 빠진 후이며, 기상 이후 불규칙한 활동 변수가 반영되기 전이기 때문이죠. 또한 척추의 하중 지지 능력이 일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와 수치 변동 폭이 가장 적은 구간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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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 후 1시간에서 2시간 사이가 개인의 실제 골격 길이를 가장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최적의 측정 시점입니다. 수면 중 척추 추간판은 수분을 흡수하여 팽창하지만 기상 후 중력이 가해지면 초기 몇 시간 동안 급격한 압축이 일어나며 이후에는 비교적 일정한 길이를 유지합니다. 기상 직후의 수치는 일시적인 수분 팽창이 포함된 최대치이며 일과 후의 수치는 과도한 압축이 반영된 최소치에 해당하므로 일상적인 활동 상태의 골격 구조를 재현성 있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상 직후의 급격한 변화가 진정된 시점을 선택하는 것이 생체역학적으로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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