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인한 범행이 유전자로 이어질 수도 있나요?
어릴 때 부모가 편하게 해주고 선과 악에 대해 잘못 가르치면 아이들이 마음대로 행동을 할 수도 있잖아요.
단 음식만 먹고 쓴 음식응 뱉는다든지 캐릭터 상품이 눈으로만 예쁘고 매혹적이면 사도 된다고 허락해사 사는 순간 돈도 아깝고 물건도 훼손되고 말죠.
하지만 어릴 때 잘못된 행동이 도를 넘으면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그런 성인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버릇없이 행동하는 자녀로 유전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성질이나 행동은 유전적으로되지는않습니다
다만후천적학습이나양육의영향으로나올수있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때 잘못된 행동이 성인기에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은 환경과 교육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부모의 교육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행동은유전되지않고 성질이나유전형질은나와요
그런데이미그런데노출되었으면
유전과관계없이 비슷할겁니다
1명 평가네 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인해서 범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울 때는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실제로 반사회적 인격이라는 게 타고나는 기질이라는 연구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 유전도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사실 그러한 보호자의 가정 교육이나 훈육 과정에서 일탈 행위가 대물림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유전만으로 야기된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유전과 다른 요소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린다면 충분히 그러한 일탈 행위를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잘못된 가정교육이라 함은
부모님이 언어와 행동으로 부터 시작이 되어지고
부모님의 가치관 및 부모님의 부정적인 영향도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잘못된 부분들을 그대로 방치를 한다면 성인이 되어서 까지 안 좋은 행동을 이어나갈 수 있겠습니다.
기질이라 함은 유전적(타고난 것) + 환경적인 부분 둘 다 영향을 받지만 그러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기질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내 기질이 잘못 되었구나 라는 것을 판단하고 나의 기질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성격은 변화 할 수 있습니다.
고로 성격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양육를 하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고, 아이에게 좋은 행동과 언어를 행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부모는 아이의 거울 이기 때문에 늘 아이 앞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함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