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는 간에서 주로 분해돼 간독성 보고가 드물며, 과음 직후만 피하면 대부분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금주 후 숙취 증상이 사라졌다면 최근 수치(AST 30 ALT 50) 범위에서는 아침에 정해진 용량으로 다시 복용하셔도 됩니다. 복용 기간에는 음주와 카페인 과다를 피하고,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진한 소변이나 황달 같은 이상이 느껴지면 중단하지 말고 바로 진료로 확인해 주세요. 다음 채혈 일정 때 간수치를 한 번 더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