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지인을 '손절'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인가요?

최근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아져 질문을 남겨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게 참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매번 미묘하게 선을 넘거나, 만나고 오면 에너지가 빨리는 기분이 드는 관계가 있는데요.

이걸 그냥 참아 넘겨야 할지, 아니면 거리를 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보았을 때 "아, 이 사람과는 여기까지구나" 하고 인연을 정리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같은 경우는 코드가 안 맞거나 생각이 차이가 크면 서서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인은 특별히 나에게 실수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으면 손절하지는 않고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편입니다. 서서히 멀어지다가 자연적으로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 굳이 적을 둘 필요는 없는 거 같아서 거리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사실 형제나 배우자도 맞지 않아서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지인들은 기대 자체가 없습니다. 아! 저 사람은 저런 스타일이구나 그런 점이 남을 불편하게 하는구나라고 느껴지는 시점에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고 내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어울리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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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10년 넘게 만나던 친구와 손절 했습니다.

    그친구가 심심하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으면서 친구는 나이가 들면서 친구한테 도움을 줘야 친구지 그렇지 못하면 친구가 아니라고 해서 손절했습니다.

  • 보통 질문지림이 느낄때 손절 하지 않을까요?

    딱히 참아야 할이유가 있을지도 싶고요

    선을 아슬아슬 하게 넘나든다는건

    그사람은 그선이 어디까지 인줄 모르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안다고 해서 바뀌지는 않을듯 싶은네요

    사람과 사람이 제일 상대하기 힘들다지만

    같이 있으면 기운빠지고 에너지가 소비가 커진다면 그건 이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하는 동반자는 아무말을 하지않더라고 이해할수있는 그런 존재가 되지않겠나 하네요

    거리 두는것 좋다고 생각해요

  • 일단 적정한 거리를 두는 것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너무너무 친하고 좋아하는 친구도 자주 만나기보다는 거리를 두고 텀을 두고 만나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거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매번 선을 넘는건 단호하게 한번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선을 넘거나 대화를 하다 보면 바꿈만 피곤해지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게 즐거우려고 하는 건데 그러면 이것은 그 반대죠 그럴 때는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 조금씩 거리를 두어 보시는건 어떤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예전에 친구중에 약속시간에 1시간 이상으로 늦는 친구가 있었는데 몇번 경고를 했음에도 나아지는 기미가 전혀보이지 않아서 그 친구랑은 이제 요기까지인것 같구나를 느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