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에서 혼자만 말하는 사람, 왜 그럴까요?
최근 소개팅에 나갔는데, 상대방이 혼자만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소개팅에서는 서로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게 정상인데, 질문도 없고 혼자서 계속 자기 이야기만 하니까 저는 아무 말도 못하게 됐습니다.이런 행동은 자기 어필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대화 기술이 부족한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은 말을 안하는 사람은 관심이 딱히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께서는 그분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한건 아니실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말이 없는 분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그런 사람이라는걸 어필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에 나갔을 때 부담감때문에 말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서 그 반작용으로 말을 과도하게 나오곤 하더라구요.
이런 행동은 자기 어필보다는 대화 기술이 부족한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고 이기적인 사람일 수 있어요.
상대방이 계속 말하는 건 자신을 어필하려는 것일 수도 있지만,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게 중요하니까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소개팅에서는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만일 앞으로 또 만날경우에도 똑 같은 현상이라면 다시 고려해보아야 할 상대입니다.
소개팅에서 혼자말 하는 사람은 대화 기술이 부족한것도 많고 자기 자신을 어필해서 잘 보이도록 하려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개팅 경험이나 연애 경험이 없는 경우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질문처럼 소개팅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알아가는게 일반적인데 상대방은 이런한 기본적인 예의를 모를수도 있습니다.
아마 대화 기술 부족 +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자기 어필이 된다는 착각으로 인해서 나온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말은 적당히 하고 잘 들어주는 것이 결국에는 장점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질문자님이 마음에 들어서 의욕이 앞설 수도 있구요. 그냥 단순히 그 사람 자체가 말이 많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뭐가 되었건 같이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부족한 것 같네요.
그 상대방은 나름 잘해보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계속 하다보니 작성자님에게 말할 시간을 미처 주지 못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워낙에 말이 많은 사람이거나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을 것 같구요.
대화 기술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대화의 기본적인 주고 받기 규칙을 모르거나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요령, 경청하는 법 등이 미숙한 경우입니다.
긴장감이나 불안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말을 꼰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채우려거나 자신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할가 봐 초조해서 혼자 말을 이어가는 거죠.
자기 어필의 의도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디 들려줌으로써 호감을 얻으려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지만 그런 걸 모르겠지요.
요런 때는 상대방의 말하기 습관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독둰을 나눠가지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