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은 야생성이 매우 강하며 인간을 포함한 다른 종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립니다.
특히 위협을 느끼면 거침없이 발길질이나 물기를 시도하는데, 인간은 물론이고 때로는 포식자인 사자를 공격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공격성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얼룩말도 무리 생활을 하지만, 무리 생활을 하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개체 간의 경쟁과 갈등이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특히 서열 다툼이나 영역 싸움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일반 말은 상당히 온순하고 다른 종에게도 협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룩말처럼 무리 생활을 하는 것은 같지만, 얼룩말처럼 개체 간 경쟁이나 갈등이 없고 비교적 안정적인 사회적 구조를 유지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