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 큰 딸이 아빠랑 사는거 좀 그런가요...?
저는 대학 준비하는 20대 초반입니다 성인이죠.. 근데 평소 방에선 문 닫고 브래지어 속옷을 안하고 있는데 아빠가 방문을 매일 한번은 여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노브라 하고 있는걸 본단게 좀 그렇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부모임과 사시는게 왜 불편하신가요 불편하시면 성인이 나가야겠지요 그리고 나의 편안함때문에 상대방을 불편해할걸 아시면 자식된도리로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내가 노브라니 내방에 왜 들어오는지 알수 없다는것처럼 들리지만 명백히 그집은 부모님 집이지요
아무리 부녀사이라해도 나이가되면 적당히 거리를 두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지킬것은 지켜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녀사이니 딱 그거리만큼만 지키면 될것같습니다
음 아직 독립 하기는 그렇고 불편하다고 느끼면 착용 해야 하지 않을까요?이제 다큰 성인인데 가족들이라도 최소한의 서로 불편함은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뭐.. 본인이 느끼기에 불편함이 있다면 독립하는것도 방법입니다만 부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본다면 또 다를수도있고
대화로도 해결이 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문을 열어본다?
한집에 살아도 방에서 안나가니 얼굴볼일이 없어 열어보는걸수도 있습니다.
다만. 노크정도는 해야겠죠.
본인의 행동도 되짚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대화를 해보세요
리플패치 사용해 보시고 옷도 밝은색보다는 표시가 덜한 어두운 계열이 좋겠죠
딸이기도하지만 다 큰 여성이기도 하잖아요.
저희 딸은 문을 잠그고 있어서 노크를 할수 밖에 없어요.첨엔 불쾌하고 기분 나빴는데 이젠 익숙하고 좋아요.문여는 동안서로 시간을 버니까요.
안녕하세요
가정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서로 편하게 입고 있는걸 봐도 서로 의식하지 않는 집안도 있고 그와는 반대인 곳도 있던데요.
성인 딸이 아버지와 같이 산다는게 나쁘거나 안된다는 건 아니고 다만 같이 지내기에 가장 가본적인 예의 같은 부분은 지켜가면서 지내면 좋을것 같아요.
20대 초반이면 아직은 부모와 함께 살아갈 나이라고 봅니다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금전적으로 독립이 가능한 시점이 되면 그때 독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버지께서 방문을 왜 여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으로 인해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방문을 열기 전에 노크부터 해달라고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족인데 그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 큰 딸도 아빠랑 사는 경우는 요즘에 흔히 있는 일입니다. 복장 문제가 불편하시면 조금 다른 형태의 옷을 입어 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가족이 같이 사는건 문제될껀 없어보이지만 아버님께서 작성자님을 존중한다면 노크정도는 가족간의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큰 딸이랑 아빠랑 사는것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릴적에는 상관없지만 성인이되면 속옷차림이나 이런것은 서로 챙겨야할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부모님하고 살 수 있을꺼라 생각하시나요 언젤가는 부모 떠나서 독립을 하는 날이 찾아 올껍니다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안하시고
가족간에 규칙을 안들어서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하는 쪽으로 하는것이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독립 하시기 전까지 불편 한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추억도 만들고 즐겁게 사세요
아무래도 성인이 된 후에는 성별이 가족들과 살면서 속옷을 안 입고 집 안에 있는 건 조금 의식이 되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 독립을 해서 조금 더 편하게 지내거나 밤에 잠을 자는 경우만 속옷을 안 입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빠는 아무생각없어요^^
멀리 하면 서운 할것 같네요
울딸들은 가끔 안방에 와서 같이 자려고해요
엄마 아빠 품이 좋다고 ㅋㅋ 고등학생임
방은 자신만의 공간인데 상관없지 않나요
오히려 아버님이 문을 여시는걸 조심하셔야지요 이제 타큰성인 여자니 더 신경 써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20대 초반에 대학준비하고있는데 어떻게 다 큰 딸이죠?? 혼자 나가서 어떻게 하시려구요 쓴이분이 아버님이 그걸 보는게 싫으시면 속옷을 착용하고 계셔야지요 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아직 독립하긴 어리다봅니다 성인자녀방을 아버지가 방문을 노크안하고 여시는건 아버님께 노크를 하라고 하시든지 자녀분이방문을 잠궈놓고 생활을 하셔도 될듯 합니다 패치용도 있으니 사용를 하시기바랍니다 본인이 불편한상황을 만들어 놓고 아버지와 사는게 불만인듯 말하는건 ㅡ성인이되면 당연 독립해야죠 벌이가 된다면 독립을 목표로 푼돈이라도 모아서 독립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아무리 부모여도 자녀에게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크는 기본적으로 해주어야 하고, 꼭 필요한 경우는 나오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여성들은 집에서는 속옷을 착용안하는게 건강에 좋다고하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니 부모님이지만 불편할수는있겠네요
아빠가 방문을 왜 열어보는지 모르겠지만 댕솨로 조절하면될것같습니다
아니면 집에서는 조금은 편한 속옷으로 입는게어떨까요
미성년이든 성인이든간에 속옷 미착용을 아빠가 본다는건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아빠이기전에 남자고
질문자님은 여자입니다
늘 누구 앞에서나 옷차림이나 행동은 조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독립을 해서 혼자 살때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빠와 딸입니다.서로아끼고 보호해주고 살아야죠 기본예의는 서로 지켜주셔야죠 ㅡ사랑이 존재하고 존경하고 애뜻함이 크고작은 실수는 감수하고 사시는게 가족이닌가요 .
아무리 부녀관계라 할지라도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성인 딸은 한집에서 사는것은 곤란한때가 많습니다ㆍ특히 여름에는 옷을 벗고 살아야 하는데 더 곤란해요ㆍ되도록이면 독립해 사는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함께살아가는게 뭐가 이상할까요! 어머니와 아들이 지내는거나, 아버지와 딸이 지내는거랑 모두가 가족이잖아요! 아버지께서 홀로 쓸쓸히 외로이 늙어가는것을 바라보고만 있다는건 아니잖아요~
태어나수 애기째부터 지금에 성인이 돼었어도 아버지는 아버지입니다 불편하게 보시기보다 대화로 일단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바지는 남자가아니고 가족이니 그래도 불편 하시면 대화를 멈자 해보세요
아빠를 이성으로 보지 않는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하지않고 있겠죠
그럼 표나지 않는 검은티 같은걸 입으시면 됩니다
의복 밖으로 드러나 신경이 쓰이신다면 밖으로 티나지 않는 옷을 선택해입고 계셔요.
아빠랑 식사도 함께 해야 하고 대면할일이 많으니 서로 예의를 갖추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빠는 어디까지나 부모님이지 이성이 아니기 때문에 브레지어와 속옷을 안입은 모습은 보여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성인이라도 어디까지나 보호해주고 관심 주어야하는 자식 딱 그 만큼 입니다. 아빠가 하루에 한번씩 문 여는것은 관심이고 습관이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 하는 것이지 다른 마음은 아예 없습니다. 다 큰 딸 이라도 아빠와 사는 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로의 사생활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님도 자녀의 독립과 성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는 게 필요하고,
자녀도 가족 간의 경계와 프라이버시를 명확히 하는 게 좋습니다.
방문을 열기 전에 미리 알리거나, 방 문에 표시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가 가장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성인이되면 독립하는 것이 좋구요.같이 사는것은 문제 없지만,빨래정도는 딸이 맡고 집안청소는 아빠에게 전담하고,식사는 외식 할때는 ㄷ같이하고 각자 알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싫다면 돈 모아서 독립 하것나 아빠에게 그만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엄마한테 말하것나 그데
아빠는 문 왜 자꾸 열어서 확인하는가오..
같이 살아도 되죠
다만 서로 조심만 하시면 됩니다
한번 말씀드려보시고
습관으로 인해 고쳐지지가 않으신다면
방에 있을 때는 문을 잠그고 생활해보세요
방문에 노크 필수라 해두시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습관적으로
노크하실겁니다
솔직히 가족끼리는 그 정도의 노출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 본인이 방에 들어오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방문을 열기전에 노크를 부탁하시는게 좋을것 같고 솔직히 이런 사소한 것들이 불편하면
독립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30대에도 아버지랑 사는 여성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뭐 가족이라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한번 말씀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큰딸하고 아빠랑 한집안에서 얼마든지 살아갈수있어요 ~ 같이 살아도 딸 한데 볼일이 있으면 노크를 하든지 해야되지요~~~~~~
아무리 부녀지간이라고 하더라도 다큰 성인이면 노브라를 하고 있는 모습을 아빠가 보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가 계실때는 그래도 속옷을 제대로 입고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거같은데요
다큰딸이 아빠랑 사는건 이상한게 아니고, 작성자분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20살이면 집에서 아버지랑 사는게 이상한건 아니랍니다.
이제 법적으로 성인일 뿐이지 고등학생때랑 크게 다른게 없으니까요.
말씀하시는 그런부분이 싫으시다면 문을 잠고 계시면 되는 부분이니까 크게 문제될게 있을까요?
그리고 아버님이 신경쓰인다면 스포츠브라같은 비교적 편한 제품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20대초 성인시라면 아빠랑 같이
사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대신 여성이시라면 아빠가 방에
들어올때 노크를 하고 들어 오시도록
애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이 살더라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주는게 좋습니다.
저도 어린 딸 둘 키우는 아빠지만 다 컸다고 아빠랑 사는게 그렇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딸이 열살, 여덟살인데 아직까진 샤워하고 속옷만 입고 다니긴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되면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딸들 입장에서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그냥 옷도 안입고 돌아다니는데 큰 딸은 제가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거죠.
그거외에는 다 컸다고 아빠랑 떨어져 살 이유는 업
없다고 봅니다.
쿠팡같은 쇼핑사이트에 노브라 반팔티 검색하면
밴드나 끈 없고 브라패드만 내장된 티셔츠 많아요 신경쓰이신다면 이런 티 구매해서 입어보시는거 어떨까요
안녕하세요~~아버지 입장에선 따님이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열어보시는거 같은데 아버님께 노크를 부탁을 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따님께서도 그런부분이 신경쓰이신다면 니플패치가 됐던 뭐든 사용하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20대때 이런거 저런거 불편하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한문장말씀하시더라구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아무튼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나이는 성인이지만 경제적인 부분 해결과 사회생활 경험 부족으로 독립은 아직이라고 봅니다.
성인이 된 딸의 방에 문을 덜컥 열고 들어오시는건 그동안 가족들이 스스럼없이 지냈다는 거구요, 지금은 개인 프라이버시도 있고 하니 노크를 해달라고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언젠가는 독립을 하겠지만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청소,빨래,식사 등등 조금은 익혀서 나가시길 바래요. 부모님 그늘 아래 있다 독립을 하게 되면 첨엔 좋지만 생각지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다 성장한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거주를 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치의 불편함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이 나이가 너무 드셔서 부모님을 부양해야 하기에 같이 지내고 있는 사정이라 😅하지만서도 개인적으로 저는 빤쑤만 입고서도 잘 지내고 있는 편 입니다 ^^;;
가족인데 뭔 상관인가요. 아버지가 노브한 딸을 보고 흥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만약 그러한 부분이 불편하다면 내가 속옷을 입어야 하는것이고 또 그것마저도 불편하면 그 집을 나가야 겠죠. 괜히 아빠를 의심하는 것부터 조금 불편하기는 한 것 같아요. 아빠인데...성별이 다르다면 서로 조심해야 하는것이라 생각해요.
반팔 긴팔티에 브라 내장된 티도 많이 팝니다
여러 불편함 때문이면 불편한 사람이 나가살아야죠
월세 생활비 공과비 등 월 100이상은 예상해야하니
부모 품에서 돈 아낄수 있으면 아끼세요
30대 되면 같에 살기 눈치보이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 딸들도 어렸을때부터 목욕하고 벗고 다니더니 지금은 꺼리낌 없이 다녀요. 큰얘가 고1인데 3녀석이 다그러네 아빠인 네가 좀 그렇다 그러니 가족이 뭐 어때 이러네요. 참.......
그런이유 때문에 부모와 같이 안산다는건그렇게 아빠께 자주 벌컥벌컥 문 안열었으면 좋겠고 노크해달라하세요
우리집 딸들도 집에선 노브라인데 그게 건강에 좋다해서 윗옷을 좀 풍성한걸로 표안나는걸 주로 입고 아빠와도 잘 지내고 그런걸로 문제된적은 없는데, 만약 엄마없이 아빠와 둘이 살고 그런부분이 싫고 그럴수있다면 노브라라도 표가 안나는 옷을 입든지 아빠께 노크하고 자주 방에 들어오시지말고 밖에서 이름 불러달라하세요
그사이 겉옷이라도 하나 걸칠 시간적여유가 있으니까요. 싫을수있어요 이해는돼요
노크하고 들어오시라고 해요..
아버지가 안지키시나요??
뭐 딸래미 노브라 보고싶은것도 아니고..
싫다그러시면 노브라를 보고싶어서 그러시는거냐고 몰아가세요 아니면 스스로 잘못을 알게 빨개벗고 있다가 비명을 지르시던가요 아니면 그냥 두개 다 하시든가
안녕하세요
성인 딸과 함께 사는 것은 요즈음
많다고 생각 합니다
딸 방에 들어갈때에는 녹크를 하고
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갑짜기 들어오면 깜짝 놀랄 것같아요
우리딸은 올해 타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독립해 나갔어요
집에 살때는 항상 노브라고 어떨땐 긴 웃옷에 팬티만 입고 살짝 나오기도 하고 . .
아빠인 나도 딸도 내집에서 내식구와 사는데 자기 편한게 최고라 생각하고 별다른 생각이 없어요
아마 그집 아빠도 그럴거라
생각되지만 딸이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그 부분은 아빠한테 얘기하면 될것 같아요
다 큰 아들이랑 엄마랑 사는게 문제인가요?ㅎ
이처럼 다 큰 딸이 아빠랑 사는게 문제는 아니죠 ^ ^
다만, 질문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있어요.
속옷을 입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버지의 시선을 의식하시는것 같으니 그런 부분을 개선하려면 편안한 브래지어를 찾아 입는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속옷을 입는 것 자체가 불편하시겠지만요.
부모님 집에 같이 살기 위해서는 질문자분이 맞추는 것이 고민 해결에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래요!
아직은 독립하시기엔 어려운 나이인듯 한데, 성인이 되셨으니 이제 집에서는 어느정도 조심하시는게 필요한 나이인듯 합니다!!!!!
찌찌 보이는게 어때서요 매일도 아니고 실수인데
남도 아니고 아빠잖아요ㅋ 아빠는 이상하게 생각안할꺼에요
님 똥귀저기 갈아주면서 키움 ㅋㅋㅋㅋㅋ
그런부분이 좀 신경이 쓰일수 있을거같아요 집에선 편하게 입고 싶긴하죠 그런데 아빠가 신경쓰이신다면 그래도 조금 조심스러운부분이 있으니 옷을 입었을때 표나지않게 조심하시면 좋을거같긴하네요 그래도 불편하다면독립을 하시는것도 방법이긴한데 그건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생각해봐야할부분이니 일단은 표나지않게 해보시는권해보아요
그게 불편하면 본인이 속옷을 착용하시던가 나가서 살아야죠... 20초반이시면 아직 독립하실 필요는 없는 나이긴 하지만말이죠
에이 그런 사람 넘쳐납니다. 심지어 경제적으로는 다 큰 딸도 아니네요. 옷갈아입을때나 벗고 있을때 그런 상황이 민망하다면 노크를 꼭 부탁하는 것도 괜찮을듯해요 ㅎㅎ
딸가진 아빠로써 막연하게 서운하네요 ㅜㅜ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언제까지나 아빠가 곁에 계시지 않을거에요........
이상할것 없구요 질문자님께서 아빠에게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꼭 말씀드리시고 혹시 모르니 윗속옷은 착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녀사이에 훌떡 벗고 있는 것도 아니고 노브라정도는 뭐 어떠냐 싶습니다
단지 본인이 그것좀 불편하시면 브라를 하시던지 독립하시던 지 하는 것이 좋겠죠
불편하다고 생각되시면 독립하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님이 딸 방 문을 열어 보시면 속옷을 입으세요
내가 성인 이라고 생각되시면 자기 몸 관리를 하시는게 좋아요
나이가 들어도 아버지와 잘 지내시는분들도 많아요
딸이니까 아버지는 편안할건데 반대로 본인은 불편해 하시면 독립하든 몸관리를 하세요
아버지는 아무 생각 없을 듯
성인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셨는데 전혀 그런 부분은 관심도 없으실 거 같슴니다
걍 딸 잘 있나 보는 건데 뭔,,,
독립해서 최소비용 월 100만원씩 써보면 집 들어가고 싶을 수도
안녕하세요 다큰 딸이 아빠랑 사는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다큰 성인이고 아빠가 방문을 안부자 하루에 한번 여는데
노브라 를 본인이 하고 있는거 자체가 좀그런거죠 브라를 하세요
아들도 크면 엄마들이 노브라로 어릴때 있다가 다시 속옷 입고 다닙니다
저는 셋딸을 키우는 40대중반 엄마에요
저희 큰딸과 둘째딸은 고2중3인데
집에오면 바로 브라 착용안해요 저희 애들이 아직 그런걸 모르는건지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저는 짧은 바지입고 널부러져 쇼파 앉아 있는것도 좀 남사시러워 하는데 얘아빠나 딸들은 신경 안쓰더러구요. 이게 사람 마다 다르지만 부모는 자식이 나이들어도 아이처럼 보이듯이 부모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글쎄... 부모맘은 그렇네요 자식 얼굴 보고싶고 하니 문을 여는건데... 그게 불편하시면 아버님께 노크라도 해달라고 잘 말씀드리세요 부모님도 다 이해 하실겁니다 저는 딸들이 최대한 오래옆에 있다가 독립했으면 하는 사람인지라... 일단 나갈생각이 없으시면 그런부분들은 아버님도 술한잔 하시면서 말씀해보세요 그게 가족아니겠습니까? ^^ 좀 꼰대같나요? 저도 딸이였고 딸이 있는 부모로써... 자식이 불편해 하지 않았음 합니다^^
사람은 생각하기에 달렸지요부모가 되어서 마음을 먹기에 다렸어요 인간은 인간답게살 아야지요딸은 딸 부모는 부모답게. 경계을 알아야지요
독립할 여력이 된다면 독립의 경험을 해보면 가장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아직 의존이 필요하다면 타협을 해야겠죠.
집에서 브래이지어 착용이 무지 불편하죠.
저도 집에선 노브라
대신 덜 티나게 베스트 하나 걸치고 있어요.
같이 사니까 서로 서로 보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죠.
금수저가 아니라면 나가서 사는거 고생길 입니다.
지켜야 될선은 지키면 문제는없어보입니다 속옷을벗던 팬트만입던 그건 혼자살때 하셔야 될 부분인거같고 같이 살땐 다 지키면서 살아야 맞지 않나싶네요
이딴거 먹여 살리려고 그동안 일 해 온 아빠가 불쌍하고 안 타깝다
20살 넘었으면 성인이니 집구석에 빌붙지 말고 독립해서 나가라
성인이 언제까지 부모한테 기생하고 붙어살거냐
글쎄요 경제적으로 아직 부족하다면 같이 살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도와주면 되는데..이게 이성인 부모 자녀가 같이 산다는게
글쎄요...흠...주변에서 좋게볼진 의문입니다
아빠와 함께 사는건 이상한게 아니죠. 문제는 개인공간의 경계를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불편한 부분을 차분하게 전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얘기가 어렵다면 편지를 써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적당한거리를 두고 집에서 지낸다면 나쁠건없어보입니다.
집에서 편한차림도 좋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조심성은 갖는게 좋아보이구요 ^^
저는 60대 후반인데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입고,벗는 것 신경 안쓰지만, 손주들이 있을 때는 나름 옷을 갖춰 입고 지냅니다.
가족이 함께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시절인데 그런 소소한 점이 신경 쓰이는군요.
사춘기 때부터 자녀 방에 출입을 할 때는 반드시 노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불편하겠지만 본인도 차림새에 신경쓰는 것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솔직한 대화 꼭 하셔서 불편함을 해소하시고 앞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부모님이랑 사시는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런마음때문에 더불편하실거에요..
집에선 그래도 노크좀 해달라고 부탁을 해보세요!
독립해서 사는 것은 확실히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독립하는 것은
여러 불편함때문인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스스로 경제적 부분들을 감당하기 때문에
자기가 본인의 삶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때문에 해외에선 대학갈 나이(16~18세)가 되면, 자녀 스스로 자연스럽게 독립할 준비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독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브란지 아닌지 아빤 몰라요. 아빠 나름 딸 사생활 침해할까봐 웬만하면 딴거 신경 안쓰고 할 말만 하고 나갈겁니다. 아빠에 대한 개념이 그 정도니까 아직 그러고 있는겁니다. 재순지 삼순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기본이 안되면 자기 처지가 어떤지를 모르는 법입니다. 아빠가 민폐가 아니라 질문자님이 민폐라는 걸 아시면 좋겠네요.
다 큰 딸이 아빠랑 있을 때 조심하면 되죠.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대에는 캡만 있는
옷이 있을 거예요. 그걸 입고 있으면 되죠.
뒤쪽에 후크가 있는 게 아니여서 조이지는 않아요.
그냥 캡이 있는 옷을 입은 노브라 상태죠.
어쩌면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 일 수도 있죠.
그 상대가 엄마라고 해도요.
나이는 문제가 전혀 되지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불편하시다면 서로대화를통해 맞춰가야지요 가족이든 남이든 똑같습니다 .
속옷을 입고 계시던지 아니면 아버님에게 문열기전에 노크를 부탁드리던가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혼자사는집이면집이면 그래도되는데 독립하지않고 부모님과 같이사는것이라면 그래도 최소한 옷은입고다니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부모님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부모에게 자식은 다 어린아이 같습니다.
그리고 노브라로 있는것을 본다고 해서
딸에게 딴 마음을 품는 아빠가 어딨나요?
불편하시다면 브라를 하시는게 맞겠죠.
본인의 방만큼은 본인의 공간이니 행동의자유가 있죠. 하지만 나 이외의 누군가가 있다면 행동의 자유는 어느정도 제약할 필요는 있죠. 성인이니까!!
아버지께서 방으로 들어오시는게 싫으시면 말씀을 드리시고 본인도 어느정도 조심은 하셔야죠. 본인만 있는 집이 아니니깐요.
아버지께서 매일 한번씩 방 문을 여시는게 왜 그러시는지 생각해보셔요.
상황을 잘 모르기에 제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거실에서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버지께서 다가가시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이도저도싫다면 독립해야겠죠.
모든것에는 다 장단점이 있잖아요. 그걸 잘 조화시키며 살아야겠죠.
다큰딸이 아빠랑 같이 살고있는것이 이상한것은 절대아니죠
다만 가족간에도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한는것인데
그렇찌 못하고 있는것이 문제가 되는것이죠
아무리 딸방이지만 노크나 들어간다는알림을하고
열어야하는데 신고없이 불쑥들어가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빠랑 신중하게 대화를 하시고
꼭 노크를 하시고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기를 부탁하세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프라이버시 존중이 된다면 괜찮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면 아니라고 봐요.. 저도 그러다가 강제추행 및 강간미수로 재판 오래했어여... 밤에 몰래 들어와서 삽입하려고 하고 손가락으로 제 음부랑 가슴 만져서..
제가 불면증이 심해서 당시에 불면증 약을 먹었어서
항거불능상태에 강제추행 및 강간미수로 재판했거든요.. 최악에 상황까지는 안 갈 수 있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여ㅜ
안녕하세요.
성인이라도 아빠랑 같이 살 수 있죠.
물론 지금의 상황처럼 불편 할 수는 있지만, 잘때는 브레이지어를 하지않고 평상시에는 하고 지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정 불편하면 따로 살아야 하지만 그것만 불편하다면 해결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잘때만 벗는다던지 아님 요즘 꼭지패드(유두패드)도 있으니 붙이시는것도 방법 일 수 있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다는 건 크게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겠지만 서로 지켜야할건 존재하죠.
솔직히 사소한것들 조차 다 불편하다면 자취를 하던 독립을 하시는게 맞습니다만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서로가 불편해 하지 않게 존중을 하는게 맞죠.
아버님이 남자건 뭐건을 떠나서 대화를 통해서 이런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줬으면 한다라던지 아버님입장에서도 뭔가 불편한게 있다면 대화를 통해 규칙을 만드는게 좋겠죠. 그게 아니라면 독립을 해서 편안하게 사시는게 좋습니다
따로살아야할듯. 질문하는거 보면 본인은 배려 안하는게 보임. 아무리 남녀평등이라해도 남,녀 역할은 다름. 아빠는 남자로써 부모로써 자기역할 다 하고있는데, 본인은 그냥 얹혀사는게 아닐지 생각해보고, 그게맞다면 불효니 따로나오시길. 본인역할 하는지는 밥하기 빨래하기 등등 여자역할하는지 따져보라는것임.
아빠가 따님을 사랑하시니 매일 얼굴을 보고싶으신거에요 방에들어올때 꼭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라 말씀 드리세요~ 아빠가 50대중후반 되셨을텐데 소리지르고 화를 내면 서운하실수도 있어요~ 아빠나이가 갱년기라 별일 아닌데도 서운하고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딸이 20세가 되어
성년이라도 자식으로 보일거예요.
부녀지간에도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면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노브라로 하고 있을꺼면 나가 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버지께서 노팬티에 얇은 바지만 입고 생활하고 계시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아버지가 신경쓰이고 불편하다면 정확한 룰, 규칙을
정하는게 좋아보여요. 부녀지간에 뭐 어때라고 치부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본인이 어떻게 판단하냐에 대한 문제니까요
저희집은 누나 셋 엄마 아버지 저 일케 사는데
거의 샤워하고 빤스만입고 나오는게 기본입니다.
상탈하고 다녀요
평소엔 노브라 남자들은 전부상탈 빤스
이게 이상한거라는걸 알게된건 여친을 사귀고나서부터입니다. 저희는 딱히 불편한거 모르고사는데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질문자분이 출타하시든
여건이 여의치 않으면 아버님하고 대화해보시고
대화하는것조차 불편하다면 니플패치 추천
부모님인데 자식이 그런 생각을 느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방문 여는 정도로 노브라라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는게 이해는 안되네요 아버지도 딸 일수록 조심해야하는 부분이고요! 패드있는반팔 입으세요 아님 독립이 답이네요
옛말에
남녀칠세부동석이란말이있습니다
살다보니다맞는말이고~
주변에
근친으로일어나는범죄가30%이상
이라고합니다
그런유형도보았구요~~
아빠이기전에
한남자이기때문에
절대로
몸가짐은조심하고
친근애교로
대화하면된다는생각이
절대적입니다입니다
본인이 성인인데 불편하게느끼면 나가야죠 당연한걸;;;;;
미성년자면 모를까
근데 아버지가 여자인데 노크안해주시는건 좀 그렇네여
일단 부친과 살며 집에서 속옷을 안 입는 여성들은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옷을 입고 계시지만 속옷만 벗은 것지, 둘 다 벗고 있는 건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아요. 아버지와 문을 갑자기 여는 것에 대해 깊게 대화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사는 것에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배려하지 않고 스스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아빠랑 딸이 한집에 사는건 문제 없조 다만 아빠도 성년의 딸을 인식해서 노크등 에티켓이 필요하고 딸은 편리성만 강조 마시고 다른 가족도 의식한 복장 착용 해야할듯합니다
본인이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독립하는게 맞고
같이 살아가야 한다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킬건 지키는게 맞음
경상도아버지였으면
이 가시내야 옷 똑띠 안입고 다니나
한마디 하면서 티키타카하고 끝날일
사이가 가깝지 않으면 불편할 수도 있지만.. 방 밖으로 잘 안 나오나 보네요. 방 안에서만 머무는 듯한 뉘앙스인 걸 보면요.
엄밀하게 따지면 아버지 집일 테고 작성자도 성인이니까 작성자가 챙겨야 할 듯 싶어요.
같이 사는 건 아직 돈을 벌고 있는 신분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은 지나고 보면 정말 짧아요. 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전혀 문제없죠, 특히나 20대 초반이라면 아직 자산 등 전체적으로 안정이 되기전이라 도움을 받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단, 우리나라가 독립이 늦은편이긴합니다^^
저는 23세 여성입니다. 아빠랑 단둘이 살고 있으며 사이가 매우 좋아서 잠도 같이 잡니다.
집안 사정이 워낙 많았고, 힘든 시간을 같이 견딘 게 10년이 넘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아빠에게 애교가 많은 편이고 사랑을 받는 편입니다. 아빠는 장난끼가 많아서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노브라로 잠옷만 입고 돌아다니거나, 바스트 포인트 보이더라도 걍 검은색 반팔티 입거나 합니다.
가끔은 가슴과 하체만 옷으로 가려서 등 때미는 것도 아빠가 도와주십니당~
저희는 서로 충분히 대화했으며, 서로가 서로의 삶의 이유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웃통 까고, 저는 노브라로 편히 지냅니다! ☺️
하지만 작성자분과 작성자분의 아버님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연자분께서도 아버지와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타협하시는 게 확실할 듯합니다.
남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보단, 두 분이 당사자이니 두 분끼리 협의하고 생활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