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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국민연금이 한다는 리밸런싱은 뭐고 왜 하는건가요?
국민연금이 7월 1일부터 리밸런싱을 재개를 공식화했다고 하는데 리밸런이 뭔지 리밸런싱은 왜 하는건지 그리고 국민연금만 리밸런싱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리밸런싱은 투자의 기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언제 사고 파는지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투자 전문가들은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가격 변동이 있을때 어떻게 리밸런싱 하는지가 투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 합니다
국민연금은 아주 세밀한 포트폴리오 지침에 따라서 자산을 운영합니다
국채 회사채 국내주식 해외주식 하나하나 다 정해진 비율이 있습니다
근데 주식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비율이 늘어나겠죠
늘어난 비중만큼 팔아서 다시 목표 비중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리밸런신입니다
실제로는 언제 얼마나 어떤 과정으로 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에 영향을 받지만
기본적으로 리밸런신을 하면 비쌀때 팔고 쌀때 살 수 밖에 없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무조건 수익이 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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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리밸런싱은 투자한 자산의 비중이 시장 상황에 따라 변했을때 처음 정해놓은 목표 비율로 다시 맞추는걸 말하는데요.
예를들어서 주식이 많이 올라 주식 비중이 지나치게 커졌다면 일부를 팔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든 채권 등을 사들여 원래의 투자 비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하는 이유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보다 투자 위험을 관리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자산에 투자 비중이 과도하게 쏠리는 것을 막고 투자 원칙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리밸런싱은 국민연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회사, 은행, 자산운용사, 다른 연기금은 물론 자산배분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도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투자방식입니다.
국민연금이 7얼1일부터 리밸런싱을 재개한다는 것은 목표 비중보다 늘어난 자산은 일부 매도하고 부족한 자산은 매수하는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국민연금은 운용 규모가 매우 크기때문에 시장의 관심을 받지만 실제 리밸런싱은 보통 여러날에 걸쳐 나누어 진행되기때문에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리밸런싱은 처음 정해둔 자산 비중이 시장 변동으로 틀어졌을 때 다시 원래 비율로 맞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60%, 채권 40%로 시작했는데 주식이 많이 올라 70:30이 되면 일부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서 60:40으로 되돌립니다.
리밸런싱의 목적은 위험 관리입니다. 한 자산이 너무 커지면 그 자산이 급락할 때 전체 포트폴리오가 크게 흔들릴 수 있어서 비중을 다시 맞춰 쏠림을 줄입니다. 또 오른 자산을 일부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는 구조라서 자연스럽게 고점 매도/저점 매수 효과도 생깁니다.
리밸런싱은 국민연금만 하는게 아니라 자산배분을 하는 거의 모든 투자자와 기관이 하는 일반적인 관리 방식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재개하는 이유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 정해둔 국내 주식 비중 한도를 훌쩍 넘기게 되었죠. 시장 충격을 줄이려고 그동안 이 조치를 잠시 미뤄뒀다가(유예), 7월 1일부터 다시 원칙대로 주식 비중을 낮추기 위해 매도에 나서기 시작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