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타로 상담이 쌓이다 보니 일 자체가 점점 버거워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타로 상담이 일이자 제 생활인데 요즘은 상담 하나하나가 다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감정적으로 너무 따라가게 되는 거 같아요
집중해서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큰데요.
끝나고 나면 기운도 빠지고 머릿속에서 자꾸 그 내용이 떠나질 않아요

혼자서 하다 보니까 쉬는 타이밍도 애매하고요
어떻게 감정 정리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처음엔 좋아서 시작했는데 요즘은 일이 저를 잠식하는 느낌이라 고민이 커지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마음 무겁지 않게 상담 계속 이어가는 방법이나 자기만의 정리 루틴 같은 거 있으시면 여쭤보고 싶어요

편하게 알려주세요..!

도움이 될듯 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타로 상담이 쌓이게 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타로 상담 역시 큰 틀에서 보면 상대방의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서

    어루만져 주는 그런 위로자의 역할을 하시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자신도 지치게 되니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타로 상담 시간을 제한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무래도 일이 쌓이다보면 처음에는 열정으로 버티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 힘들더군요. 그럴때는 확실하게 휴식시간을 가지고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만들어두시면 좋습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정신적인 부담이 생겨서인거 같네요 상담중 여러사람들은 만나다보니 사람마다 타로 풀이 또한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무의식적으로 피곤감이 커지게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 우선 다른 사람이 권유, 강요가 아닌, 자신이 그 일을 택했다고 가정했을때,

    그 일이 버겁다는 것을 느끼면,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보아하니,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타로 상담 업무로 인해서 본인의 감정에 타격을 받는 다면,

    타로 업무 시간을 줄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 아예 접을 순 없을 거 같고.

    정해진 시간 (하루 2~4시간)만 딱 하고

    그 외 시간에는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면서 리프래쉬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