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가을되고 나니까 하늘이 뿌옇고 미세먼지 심해지던데 공기청정기 필수일까요?
요즘 미세먼지가 다시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금 공기청정기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크게 고민이 되네요. 특히 환절기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겹치다보니 공기 질이 정말 나빠진다고 하는데 집에서라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공기청정기 제품들이 너무 다양해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필터 방식이나 적용 면적, 소음, 전력 소비량 같은 것들을 다 따져봐야 하는데 복잡하더라구요. 가격대도 10만원대부터 100만원 넘는 것까지 천차만별이구요.
실제로 공기청정기 사용해보신 분들은 효과가 있었나요? 미세먼지 수치가 정말 줄어드는지, 아니면 체감상으로만 그런 건지 궁금해요. 공기청정기 말고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거나, 환기를 자주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들었는데 실제 효과는 어떨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새는 아파트나 고급 빌라등에는 기본적인 공조 장치들이 설치가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공기 청정기가 필수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집안 공조 시스템만 돌려도 내부의 안좋은 공기가 싹 걸러져서 꺠끗해지게 할수있는 상태거든요.
하지만 집안에 그런설비가 없는 구형 건물이라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시는게 좋으며 당근에 10~20만정도에 거래되는 저가형 공기청정기의 경우에도 필터만 갈아주면 그효과가 상당하기에 이왕에 장만하시는거 좋은걸로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을과 환절기 미세먼지가 심할 떄는 공기청정기 사용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HEPA 필터가 장착된 제품은 미세먼지를 걸러 수치를 낮추고 체감적으로도 호흡이 편해집니다. 공기정화 식물은 장식 효과는 있지만 미세먼지 제거에는 제한적이고 환기는 외부 공기 질에 따라 오히려 악화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