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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6.14

관엽수나 일반 채소용 배양토는 각각 성분이 다른가요?

배양토를 사러 가보면 관엽수용이나 일반 채소용 등 용도가 다르게 적혀있던데, 각각 식물에 따라 다른 배양토를 사용해야하는건가요? 각각의 배양토는 어떤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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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네 식물마다 필요로하는 흙의 성질과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배양토를 달리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채소의 경우 성장을 잘 해야하기 때문에 거름성분이 좀더 들어가 있을 거서 같습니다. 하지만 관엽수용은 죽지 않고 잘 사는것이 더 중요하여 거름성분이 너무 많으면 성장 전에 뿌리가 썩을수있어 이부분의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각각의 식물에 따라 다른 배양토를 사용해야 합니다. 배양토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와 수분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관엽수는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일반 채소용 배양토보다 수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배양토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채소는 수분을 덜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일반 관엽수용 배양토보다 수분을 적게 함유하고 있는 배양토를 사용해야 합니다.

    배양토의 종류에 따라

    관엽수용 배양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일반 채소용 배양토: 수분을 적게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소가 적습니다.

    화초용 배양토: 수분과 영양소의 양이 적당합니다.

    다육식물용 배양토: 수분을 적게 함유하고 있으며, 배수가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