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풍요로운삶
많은 MZ 세대 공무원들이 이른 시점에 면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뉴스를 보니깐 젊은 세대의 공무원들이
어렵게 공무원 시험을 통과한 이후 공무원이 되었지만
1-2년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은 MZ 세대 공무원들이 일찍 퇴직하는 이유는 업무 강도가 높고
악성 민원의 증가로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직장인 것 같아도 현실은 기대와 달라서 쉽게 지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이 맞지 않아 개인 생활이 희생되기도 하고,
성장이나 보상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서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젊은 세대는 더 나은 삶의 질과 자기 발전을 위해 선택하는 것 같아요.
쳇바퀴같은 삶에 질리는 경우도 있고, 사기업 입사한 친구와 연봉 차이 때문도 봤어요. 공무원 철밥통인게 장점이라지만 그 말은 곧 안 맞는 사람과도 계속 봐야 한다는 거니 스트레스로 면직하는 경우도 있고요. 애초에 요즘 MZ들은 한 직장에서 쭉 근무하는 것보다 이직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아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정년까지 보장이되는 장점과 연금제도가 상대적 불안정한 사기업 고용시장에서 큰 장점이 되어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기업들의 연봉과 처우가 어렵게 들어간 공무원들의 장점을 다 커버시킬 정도의 대우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로 인해 공무원이 되더라도 더 연차가 지나서 이직하기 힘들기 전에 1~2년 사이에 퇴직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공무원은 과거부터 수직적인 문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무리 철밥통이라는 절대적으로 위치를 고수한다 하더라도 지금 젊은 세대는 일하는 것이나 여러가지 감정소통에 비해 박봉이라는 생각으로 면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사가 수직적인 체계를 고수하고 고집하면 결국 감정적으로 부딪히게 되고 스트레스와 불만이 가득 쌓이게 되면서 그만두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공무원에 대한 처우 개선도 어느정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다각화와 과부화로 인한 스트레스 및 조직 특성상 자주 구조를 바꾸는 점, 신입사원에게 일을 몰아주는 부서가 간간히 있다는 점, 일하는 양에 비해 월급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급도 문제지만 조직적으로 분위기를 변화시킬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공무원은 보통 워라벨도 좋고 근무 강도도 낮은 것을 생각하는데 공무원은 업무 강도도 은근 높고 악성 민원인에 월급도 사기업 대비해서 낮으니 이른 시점에 면직을 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