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처럼 어려운 시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라가 조금 이상한듯 하네요, 전반적으로 내수도 엉망이고, 경기도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은 듯 한데, 어느 한쪽에서는 성과금파티에 더 많이 벌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회사가 정리단계에 있어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내몰리는듯 해요.

뭐 양극화가 없을수는 없지만, 너무 극심한거 아닌가 생각이들고 이 상황에서 경제적, 물리적으로 힘든것 외에 심리적으로도 상실감이 너무나 커지는듯 해요. 이전 imf처럼 동일한 상황에서 같이 일어나고자 하는 것과 달리 이제는 같은나라지만 딴세상을 사는것 같은데, 저만 느끼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국제적으로도, 국내적으로도 혼돈 그자체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래왔기는 하지만 돈이 몰리는 곳에만 몰리는 쏠림 현상이 현재 극대화 되어 있고 또한 이러한 쏠림 현상이 안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기조속에서 이번 정부가 자산을 부동산에서 현금 흐름이 발생될 수 있는 주식 시장으로 급격하게 옮기도록 정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전쟁으로 인한 수입수출 문제, 국제적 협약 문제 등 여러 외부 요인까지 영향을 받고 있으니...

    단순하게 보면 지금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기에 현명하게 자산을 분산하여 모아가시는게 손해를 덜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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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돈이 부유한 층에 더 몰리게 되고 있는 것인데, 부자는 돈을 더 많이 벌고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벌기가 더 어려워 지고 있는 것이죠.

    미국 같은 사회에서도 대자본가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워렌버핏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나 같은 초거대 부자들의 세금을 더 올려야 한다.' 하고 말이죠.

    그래야만 양극화에 대비하고 자본주의가 붕귀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 네. 저도 동감합니다.

    저희회사도 힘들다고 연봉이 작년인상분보다 50%밖에 오르지 않았고 기름값이 갑자기 확 오르면서 다른 먹거리까지 엄청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성과급으로 집을 산다는둥 주식으로 엄청 벌었다는둥 이런소리 들으면 자괴감이 생깁니다.

  • K자 양극화라는 말이 있잖아요.

     갈수록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살 거고 갈수록 못 사는 사람들은 갈수록 고통받으면서 사는 그런 양극화가 일어나죠.

  • 양극화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경기는 굉장히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엄청나게 수출을 많이 하죠.

    그리고 그 2개 회사에 납품하는 하청업체들이 어마어마합니다.

    그 업체들도 다 잘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 자동차도 수출을 사상 최고치로 찍고 있습니다.

    역시 그 아래에 하청업체들도 엄청 많죠.

    이렇게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로 수출을 하니까 경기 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문제는 그 외에 다른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경기가 안좋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수출 잘되는 업종들이 벌어들이는 돈을 다른 어려운 업종으로 뿌려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여론이 굉장히 안좋죠.

  • 그냥 예전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언제나 항상 결제 어렵다 하니까요. 하지만 다른 못 사는 나라와 비교하면 잘 사는 겁니다. 그건 인정헤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