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명품 지갑 선물을 받았는데 ......

지갑 안에 현금 5만원을 넣어놓으셨더라구요! 이거 쓰는 거에요? 아니면 행운의 부적처럼 소중하게 간직하는 거에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부터 지갑을 선물할때는 지갑안에 현금을 넣어서 주는게 보통이에요

    빈지갑보다는 늘 풍족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로 돈을 넣어서 선물을 해줍니다^^

    쓰셔도되고 그냥 보관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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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일 축하드려요! 지갑을 선물할 때 돈을 넣어 주는 건 우리나라에서 꽤 오래된 풍습이에요. '빈 지갑을 주면 돈이 안 들어온다'는 말이 있어서, 앞으로 돈이 잘 들어오고 지갑이 늘 두둑하라는 덕담의 의미로 넣는 거예요.

    그래서 정해진 규칙은 없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세요.

    1) 부적처럼 지갑 안 깊숙한 칸에 그대로 넣어 두기

    지갑의 '종잣돈'이라고 생각하고 비상금처럼 계속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선물한 분 입장에서도 나중에 그 돈이 아직 있다는 걸 알면 꽤 뿌듯해하시고요.

    2) 기념이 되는 데 쓰기

    그 돈으로 선물해 주신 분과 밥이나 커피를 함께하면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그냥 쓰기

    현금 그 자체가 선물의 일부이니 필요한 곳에 쓰셔도 전혀 실례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1번처럼 한동안 지갑에 넣어 두셨다가, 다음에 만났을 때 '그때 넣어 주신 돈 아직 지갑에 있어요' 하고 웃으며 말씀드리면 선물한 분이 가장 기뻐하실 것 같아요.

  • 지갑선물도 기분이 좋지만

    센스있는 현금에 기쁨이 더해졌네요

    예의상 좀 보관하다가

    다음에 만날때 너무 귀한선물이라

    아직 가지고있다고 한번쯤 보여주고

    그다음에 쓰셔도 될듯합니다

  • 금전적으로 풍여로워 지라는 의미로 선물하신 분에 센스있게 넣어주신 것 같습니다. 사용하셔도 되고 보관하셔도 되는데요. 너무 간직하고 싶으시다면 최후의 비상금으로 남겨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선물로 지갑을 건네 줬을 때에

    빈 지갑을 건네 주는 것 보다는

    소액이라도 돈을 넣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