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는데 왜 사람들은 나쁜말을 쓸까요

예전 부터 말이 씨가 된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걸 다알면서 좋은말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욕을 하더라도 부자가 될놈아 로또 맞을 새끼야 같은 그런말 말이 씨가 되는 좋은말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쁜말을 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을 함부로 하고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며 그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안 좋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경고성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부정의 생각이 머릿속에 차있는 사람은 뭘 해도 부정적이고 온통 세상을 부정적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뭘 해도 되는 일이 없죠. 생각 자체가 안될 거야! 되는 일이 없어! 난 원래 이래!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발전도 없고 정말 성공하기 힘든 유형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어떤 마인드로 만사에 임하느냐가 그 사람의 삶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대로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이 익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나중에 좋을 것보다는 현재의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생각해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것 같네요. 어쨋든 나의 나쁜 감정을 말로 쏟아내고 나면 화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결된다고 느껴서 그런 일시적인 쾌감에 휘둘리는 거죠. 좋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 그런말은 상대방과 안좋은 분위기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좋은말을 할수가없죠

    반대로 좋은사람이나 좋음분위기로 인사할때는 그런말을 사용합니다

  • 그런사람은 타고난 성격입니다.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들 하지요.그렇게 다녀야만 본인이 세다고 생각하는 사랑들이라고 봅니다

  • 기독교인으로서 질문자님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조심스럽게 답변을 남겨봅니다.

    저도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지 자주 깨닫게 되거든요.

    ​성경 마태복음 12장 34절에 보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나와요.

    결국 사람들의 입에서 나쁜 말이 나오는 건 그 마음속에 평안보다는 스트레스나 미움 같은 좋지 않은 감정들이 먼저 차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다 보니 나쁜 말로 그 독을 뱉어내게 되는 셈이죠.

    ​또 야고보서 3장 8절 말씀처럼 사람의 혀는 길들이기가 참 어렵고 독이 가득하다고 표현할 만큼 우리 인간이 참 연약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알면서도 실수하고 후회하는 게 우리 모습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잠언 말씀처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려 있다는 걸 믿는다면 질문자님 말씀대로 좋은 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늘 하루 질문자님 주변에 축복의 말만 가득해서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 가득 생기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어릴때부터 자라온 환경을봐야해요 부모님이 욕을해서 따라하는경우가 있어서 어른되어서도 하고요 아니면 게임에서 욕을 들어서 쓰는경우도 있습니다

  • 말이 씨가 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체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뿐더러 인과관계도 뚜렷하지는 않기 때문에, 미신일 뿐이라고 무시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말의 무게를 중요하지 않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