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이라는 단어의 시초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음식의 양이 적으면 창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요.

창렬이라는 단어의 시초는 무엇인건가요?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지만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창렬하다"라는 단어는 가수 김창렬 씨의 이름을 유래로 하여, "비싼 가격에 비해 양, 품질, 실속 등이 매우 부족하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신조어입니다.

    1. 특히 2009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된 '김창렬의 포장마차'라는 편의점 즉석 식품이 비싼 가격에 비해 내용이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해당 상품을 비꼬아 "창렬하다"는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구요.

  • 창렬하다 겉보기에 비해 품질이 좋지 못한 제품이나 내용물이 부실한 음식등을 이야기 할때 쓰는 표준어는 아니지만 표준어같은 신조어인데요.

    이 창렬하다 라는 단어는 2009년 DJ DOC 멤버 김창렬의 이름을 딴 편의점 즉석식품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를 통해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해당 식품이 가격 대비 부실한 내용물과 품질로 인해 "창렬하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러한 반응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창렬하다"는 단어가 신조어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모든 가격값을 못하는 제품등에 대해서 창렬하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쓰이며 일종의 밈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