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문자로 반말하고 폭언하는 사람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중소기업 과장이고 2월부터 저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을 뽑아서 제품교육시키고 업무를 지시했는데요.
저를 비롯한 다른 직원에게 문자로 폭언을 하고 밤이건 이른 아침이건 상관없이 반말로 문자를 보내고 또 다른 직원에게는 저를 비하하거나 험담하는 톡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2달 가량 근무하고 최근에 자진퇴사로 그만 두었는데요. 수습기간이었고 미지급 급여를 지급하고 나니까 정산이 잘못됐다는 이유로 보험공단에 신고하고 노동부에 신고하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근무하는 중에도 이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하루종일 같이 근무하기 무서울 정도로 눈치보면서 일해야 했습니다.
어느날은 그사람이 늘어놓는 불평불만을 듣고 반박하고 달래주고 하다보니 업무를 하지 못해 야근한 적도 수차례입니다.
회사직원이라 참았는데 그만두고서도 저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오는데, 두통에 잠도 잘 수 없고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