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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데굴데굴22.08.22

충동적으로 이직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회사에서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이직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지는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직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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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22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이직한지 1년도 안되었다면 좀 더 회사를 다니셔서 경력을 쌓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1-2년 미만의 경력만 있다면 향후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참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핑크조스코레입니다.

    어딜가든 쉬운직장이 없어요

    저도 몇번 때려치고 싶을때가 한두번도 아닙니다

    그런때마다 직장을 옮길순 없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꾸준한부엉이141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가 첫직장이면서 20년차인데 지금도 자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하지만 아무런 대안없이 회사를 그만두는것은 너무 무모하기에 고민을 많이 하고 그로인해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님께 딱맞는 회사는 없기에 본인이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곳을 충분히 알아본 후에 이직하기를 추천합니다.

    님께 꼭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현재 이직 고민중인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다시 체크해보시고 지금 회사와 정확히 비교하시는게 필요하실듯합니다.


    최근 이직시장이 활발한데 경기가 침체되면 회사 자체가 튼튼한 회사가 좋을수있으니 안정성 위주로 고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회사를 다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직장인 스트레스는 어딜가나 존재하니 풀수있는 무언가를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너번 깊이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그만두실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후투티0703입니다.

    1년미만일경우 퇴지금시나오지않기때문에

    퇴직금만생각해서 1년을 버티는경우가많습니다

    저도 1년만버티자란생각으로 이악물고다니고있어요

    11개월차때 슬슬 이직준비(바로회사다닐)준비하시는게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렵게 살고있는 소상공인입니다.

    저도 근로시절 많은 이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가족을 생각하고 정말 이악물고 일을하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1년정도는 버텨보시고 정말 이직을 해야한다면

    다른 직장을 구하시고 이직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무슨일이든 스트레스가 없는 일은 없죠..좋아서 하는일이 아니라면요~ )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잦은 이직은 그렇게 좋지 않을 수도 있는데

    본인이 잘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직에 대해서 신중하게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타이트 해도 이 회사에 다니면서

    좋은점 좋은 기억들이 있는지 긍정적인 부분들을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아무것도 안 떠오른다면

    그만두시는 방향으로 결정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