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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창문을 열고 창문앞에 써큘레이터를 틀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밖에 창문을 열고 창문앞에 써큘레이터를 틀면 효과가 더 좋은가요? 이게 공기를 순환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집안에서 트는거보다 창문열고 창문앞에 틀면 더시원한지 아니면 밖에 온도가높으면 더 운바람이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써큘레이터를 창문 앞에 두고 사용하는 방식은 “조건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구조”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핵심은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시원한 공기를 들이느냐 ,더 뜨거운 공기를 들이느냐입니다.

    외부 온도가 실내보다 낮은 아침이나 밤에는 창문을 열고 써큘레이터를 바깥 방향에서 안쪽으로 틀면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빠르게 들어와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는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그냥 돌리는 것보다 효율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 시간처럼 외부 온도가 더 높을 때는 오히려 뜨거운 공기가 유입될 수 있어서 체감상 더 덥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대로 써큘레이터를 안쪽에서 바깥으로 향하게 해서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 더 유리합니다.

    결국 “밖이 더 시원하면 들여오고, 밖이 더 더우면 내보내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추가로 창문을 양쪽으로 열어 맞통풍을 만들면 공기 흐름이 더 좋아져 냉방 효율이 더 올라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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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밖이 더 시원할 때는 창문 앞 써큘레이터 효과가 좋아요

    한쪽 창문은 열고 반대쪽 창문 쪽에 써큘레이터 배치하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밖이 더 더울때는 오히려 뜨거운 바람이 들어올 수 있어요

    에어컨을 사용할때는 창문닫고 써큘레이터는 실내 공기 순환용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방향으로 천장이나 멀리 보내듯 틀면 냉기가 집 전체에 퍼져서 더 시원해집니다

  • 네, 창문 앞에서 써큘레이터를 잘 방향 맞춰서 틀면 공기 순환 효과가 꽤 좋습니다.

    다만, 밖이 집보다 더 더운 한낮에는 뜨거운 바람이 들어와서 더워질 수 있어서,

    아침이나 밤처럼 외부 공기가 시원할 때 효과가 가장 좋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