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둘째 생각 없냐고 자꾸 물어보네요 ㅠ

현재 돌지나지도 않은 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일하랴 육아하랴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지나가는 말로 다들 둘째는 계획 없느냐고 자꾸 물어보는겁니다. 지금도 조금 힘들고, 첫째로 산후우울증도 있고 그랬는데...처음에는 그냥 인사말로 하는거다 생각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보니깐.. 이제는 스트레스로 남네요..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모든 애기 있는 집안의 공통의 스트레스 일거 같기는 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아직 돌도 안지난 아이를 키우시면 산후우울증도 있을 수 있는데, 산모는 생각하지 않고 생각없이 물어들 보시는거 같습니다.

      힘든 상황을 남편분에게 말하셔서 남편분이 주위 사람들에게 주의를 시켜 놓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고만때쯤 제일 많이 듣는 말입니다^^;;;

      혼자는 사실 외롭긴하거든요. 걱정해줘서 고마운 말이지만 듣기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지

      여러번 들으면 스트레스 받는 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친한 사람에게는 그만 물어봐달라고 이야기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어쩔 수 없는 안부 인사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셔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를 봐달라고 하고 부부가 여행을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이가 한명있는 가정같은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물어보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받냐 안받냐 차이인데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쓸떼없는 말들을 괜히 신경써봤자 손해만 와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슬거운카구115입니다.

      저도 중학생 애가 1명 있는데 초등학생까지는 둘째 생각 없냐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그런질문하는 사람이 없어요. 정말 생각 없으시면 애가 중학생 될때까지 잘 버텨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여치167입니다. 아직 첫째도 어린데 그런소리들으면 속상하실것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입을 막을 수도 없고 그냥 적당히 상대해주면 될거같습니딘.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도와줄거이리면 그런이야기하지말라고 하세요.

      최소 3년은 지나야 그나마 애키우는 맛이 날거며 그때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가끔 툭툭 던지는 사람들의 한마디가 당사자한테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가 있지요. 하지만 그사람들이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대신 본인의 의사를 전달은 해주셔야 됩니다. 말안해주면 모를수 있으니깐요. 그런상황이 왔을때 명확히 의사전달을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금과는 틀려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