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앞둔 여자인데요.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못해서, 일부 연예인들처럼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타당한 사유라면, 사랑하는 사이에 공익이라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결혼 생각 중이시라면, 살다가 적어도 한번 이상은 군대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요즘 sns가 발달해서 웬만한 여자들도 군대 용어나 생활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고, 또 아내 될분과 지인들이랑 대화중에나 군대 동기 등 생활 속 자연스럽게 언급 될 수 있는 주제다보니, 이야기하지 못해 매번 둘러 얘기하다가 거짓말이 되는것보다는 시원하게, 담담하게 오픈하시는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공익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 언급 없다가 나중에 우연히,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으면 속였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신뢰를 위해서 서로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