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강쥐가 둘째 강쥐 다리를 자꾸 물어요

안녕하세요 강쥐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첫째랑 둘째랑 같이 지낸지 3달 가까이 되었구요

서로 잘 놀다가도 막판에 티격태격 하면서 첫째가 둘째 다리를 물어서 털이 만히 빠져있어요 병원에서도 못하게 잘 봐야한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처음에는 한쪽 만 빠졌는데 이제는 반대쪽도 빠지기 시작햇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서로 잘 놀다가도 한쪽이 반복적으로 다리를 물어 털이 빠질 정도라면 단순한 장난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놀이가 과열기 전에 두 마리를 분리해 진정시키고,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관찰해주세요. 둘째가 피하거나 낑낑거리는데도 계속 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다리의 상처, 붓기, 출혈 이 있다면 진료를 받고, 산책이나 노즈워크 등으로 에너지를 분산시키면서 차분하게 함께 있는 행동을 보상해주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둘이 너무 격하게 놀거나 다른 한마리가 일방적으로 계속 괴롭힌다면 서로 분리시켜놓는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