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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재칼266
당당한재칼26622.04.05

코로나백신 4차를 맞아야하나요?

나이
38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
기저질환
없음

백신 3차까지 맞아도 코로나 19에 걸립니다. 백신 3차를 맞은후 4개월이 넘었는데요. 6개월이 지나기 전에 4차를 맞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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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성인,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감염취약시설(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이며, 대상자가 아니라면 접종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개량 2가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으므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면 4차 백신보다는 개량 2가백신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또는 백신 접종 이후에는 체내에 항체가 생겨

    3~6개월 정도는 단기면역이 강하게 유지됩니다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면역력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감염 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만약 바이러스의 변이로 새로운 변이종이 나타난다면 재감염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특별히 연세가 많으시거나, 면역저하자로 분류되지 않으신다면

    4차가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4차접종의 경우 현재 만50세 이상 및 18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특정직업군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변이형인 BA5.의 경우는 면역회피 능력이 있어 백신의 예방효과가 작다고 하나, 중증악화방지의 효과는 크기 때문에 이효과를 위해서라도 백신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지만 나중에 애기 나올때 맞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접종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백신이

    6개월 정도만 항체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항체의 양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추가접종을 하는 이유는 기존에 백신이

    6개월 정도만 항체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항체의 양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예방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의

    면역기능이 있겠네요.

    현재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는 약이 백신입니다.

    또 3개월에 맞는 이유는 항체가

    줄어드는 시기를 아예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에 큰 부작용이 있다면 접종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6개월이 지나기 전에 접종한다면 항체를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서 백신 접종은 본인의 선택이며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즉 의무적으로 접종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4차 접종은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에 1. 면역저하자 2. 요양병원, 시설, 입원,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는 경우

    -장기이식 수술을 받고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경우

    -조혈모세포 이식 후 2년 이내인 환자 또는 이식 후 2년 이상 경과한 경우라도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경우

    -일차(선천)면역결핍증

    -HIV 감염환자

    -고용량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이 외 부스터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의사소견에 따라 접종

    해당사항이 없으시면 추가 4차접종까지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1차, 2차, 3차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판단하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강제적이지 않으며 본인이 필요하다고 하면 접종하시면 되고 지금으로서는 본인이 판단하에 진행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추후 나타날 효과 및 부작용 그리고 후유증은 본인이 모두 책임져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부스터 샷 이후 확실한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효과가 지속되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이스라엘의 4차 접종 연구를 바탕으로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07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부스터 접종이후 4차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외국의 연구가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를 근거로 한 추가접종또한 권고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연구결과를 기다려보아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선도적으로 3차 접종 3개월 후 4차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나 반복적인 백신 접종이 면역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으로 현재 논쟁이 지속중입니다. 국내에도 고위험 및 면역저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4차를 시행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4차 백신접종은 일부 환자군에서만 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며,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접종을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3차 이상의 추가적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자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3차 백신이 1, 2차에 비교해서 부작용이나 효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백신 2차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12월 초부터 의료계 종사자나 군인 등에 한해서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백신접종시에 부작용은 예측은 어려우며 백신은 접종 완료 6개월 이후에 항체량이 적어짐이 보고되었으며 항체 유지 기간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6개월 이후에는 추가접종이 필요로 됩니다.백신 1,2차 맞았을때 부작용이 심했던 경우 3차 접종은 의사의 진료후 접종여부를 결정하길 권고드립니다. 4차 접종은 의사의 판단하에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하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4차접종은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관계자 등 제한적인 집단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4차 접종의 대상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기준으로는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3차 접종 후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등 특정 군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4차 접종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현재 면역저하자, 고령자 등에 대해서만 4차접종이 진행중이며 3차접종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위험군은 감염확률이 높기에 항체형성을 다시 유도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일반인은 접종하지 않습니다.


  • 1.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어디까지나 권고 사항이며 접종 자체는 개개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맞을지 말지는 스스로 결정하여야 합니다.

    2.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는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에만 선별적으로 접종하고 있으며 고지혈증 병력은 면역저하자로 분류되지 않아 원하시더라도 맞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백신 4차 추가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자 중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 · 시설 입원 · 입소자와 종사자입니다.

    해당 사항이 있으신 경우 접종하셔야하며 없으신 경우 대상자가 아닙니다.

    일반인의 경우 접종이득보다 손해가 크므로 접종계획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맞을 수 있다면 맞는게 좋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2차접종 예약일은 1차접종일 예약과 동시에 백신별 접종간격에 따라 자동예약됨

    - 소아청소년(12-17세) : ’21.12.31일(금) 18시까지 예약

    - 18세 이상 성인: 상시 예약(계속)

    ○ 3차(부스터)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부스터)접종)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① 60세 이상, 18-59세 기저질환자* 및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입소자·종사자: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② 18-59세: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③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 1차, 나머지 백신 2차) 완료 2개월 후 접종

    *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3차(부스터)접종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 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 4차접종은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합니다.

    해당 대상이 아니면 따로 접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유럽의약품청 및 이스라엘 백신자문위원회에서 언급된 것으로 백신 접종이 잦아지면 면역 체계를 피로하게 해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신체 능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였고 화이자 CEO도 연1회 접종이 이상적이라는 발언을 하였기에 현재처럼 짧은 간격으로 접종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정부에서 면역 저하자 및 요양시설에 계신 분을 대상으로 4차 접종 계획을 밝혔으나 일반인은 계획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만일 4차 접종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크게 접종의 필요성이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국내 기준으로 요양시설, 병원종사자, 면역저하자 등에서만 4차접종을 시행하고있으며 전국민 4차접종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4차접종의 이득이 손실보다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8세 이상 면역 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 정신건강증진시설 대상자 중 3차 접종완료자에 대해 4차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3차접종을 하더라도 기본접종과 마찬가지로 항체가 감소하기 때문에 고위험군의 경우 4차접종을 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어르신/면역력저하 환자에 있어서 부스터샷까지 맞아도 돌파감염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지침에 의하면 2월 말부터 60세이상/면역력저하환자의 4차접종을 실시합니다.

    다만 4차 접종은 필수접종이 아니고 선택입니다. 굳이 필수로 접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3차 접종 후 4차 접종 시기는 아직 확정된바 없으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4차접종의 이점과 부작용을 고려하여 의료진의 판단하에 접종 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백신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 농도가 낮아져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3차진행중이며, 면역저하자들에 한해서 4차 접종을 시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면역저하자는 마지막 접종 후 2개월 뒤부터, 나머지 연령대는 3개월 뒤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많은 변이를 일으켜서 예방효과는 그닥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3차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를 고려하여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대상자 등에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민 대상은 아니며 고위험군에서 면역 형성을 높이고 중증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올해 하반기 대유행을 대비하여 4차접종을 고려한다고도 전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감염 사례 또한 빈번하게 관찰되며, 완치 직후나 백신 접종 직후는 항체가 유지됩니다. 다만 이 시기에도 절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저질환, 바이러스와의 접촉 빈도 등과 함께 백신 부작용을 함께 고려하시어 개인적으로 백신접종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직 정부에서도 4차 접종은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있고, 진행율도 매우 더디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이미 외국에서의 연구 결과를 보면 4차 접종이 그리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라서 당장은 권장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아직까지는 4차 접종에 대한 국가의 지침이 없는 상태입니다.

    의료진인 저도 3차까지만 접종한 상태입니다.

    추가적인 국가의 지침을 기다려보셔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코로나 4차백신을 꼭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진이나 요양병원 환자들이 아니면 선택사항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4차 접종은 현재 면역저하자 및 요양병원 시설 입소자 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3차 접종일로부터 4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고, 아직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접종 계획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