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중에서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은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산 중에서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은 어떻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현재 저희 집은 부동산에 거의 모든 자산이 몰려있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죽을때까지 일을해서 벌이가 있다면 전혀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지않은 상황에서 급전이나 목돈이 필요하게 되면 환금성이 조금은 떨어질수 있고 급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손해가 되기도 하겠죠,
그러니 아무리 많아도 6-70프로정도이하가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돈을 벌고 있는 단계라면 부동산에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고 현금흐름이 꾸준히
나오면서 이 비중은 자연스레 맞춰질 것입니다
다만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 가구라면 부동산 규모를 줄여서라도 미래의 현금흐름
경색에 대비를 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은 정할수 없는게 지금 수도권 특히 서울 부동산은 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대부분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한 상태입니다. 저는 1가구 1주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20~ 30%는 현금이나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유지하고 나머지 70~ 80%는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현금 비율을 유지하면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고 투자 기회를 잡을 유동성이 생깁니다. 부동산에 모든 자산이 몰려 있다면 일부를 현금화하거나 다른 투자로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 투자 비율은 개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론적으로는 자산의 20~40% 정도를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60%이상이 부동산 자산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의 차지비중이 너무나도 많은 등 하기에 생애주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약 5:5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배분에 있어 현금과 부동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개인의 상황, 재정 목표, 위험 선호도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총 자산의 10-20%를 현금이나 현금성 자산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단기적인 재정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일반적으로 총 자산의 30-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주 목적의 주택과 투자용 부동산을 모두 포함합니다.
자산을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외에도 주식, 채권, 연금 등 다른 자산 클래스에도 투자를 고려해보세요. 이는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은 유동성이 낮은 자산이므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금이나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적절히 보유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개인의 나이, 소득 수준, 재정 목표, 가족 상황 등을 고려하여 자산 배분을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은퇴에 가까운 경우 더 안정적인 자산 배분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자산 배분은 정기적으로 재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해야 합니다. 시장 상황이나 개인 상황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귀하의 자산이 주로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다면,점진적으로 다른 자산 클래스로 다양화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이는 리스크를 줄이고 전체적인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큰 변화를 급격히 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천천히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문 재정 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귀하의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중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은 개인의 재정 목표와 리스크 선호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현금 및 유동 자산은 전체 자산의 10~30%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인 자산으로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현금 및 다양한 투자 자산을 함께 보유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부동산에 자산이 집중되어 있다면, 일부를 현금 또는 다른 투자 자산으로 분산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정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추천하는 비율은 1억이상의 자산에서 현금 : 주식(투자) : 부동산에서 3 : 4 : 3이라고 합니다. 현금이 부동산과 거의 비슷해야 한다는 말이죠.
하지만 저희나라에서는 부동산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현금을 늘릴수 있다면, 현금의 비율을 좀 더 높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재정 상태, 목표, 그리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일반적인 지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재정 상태,
단기 목표: 만약 단기적인 지출 계획이 있다면 현금 비중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2년 내에 큰 지출이 예상된다면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장기 목표: 장기적으로 자산을 증식하고 싶다면 부동산과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비상자금: 일반적으로 총 자산의 3-6개월치 생활비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비상자금 역할을 합니다.
투자 다변화: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 부동산 외에도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 상황: 경제 상황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낮고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라면 부동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자산 중에서 현금과 부동산의 비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산을 구성하실 때에는 동산 (현금성 자산) 과 부동산의 비율을 70대 30 정도로
맞출 수 있다면 이상적으로 보여집니다.
부동산이 수익형 부동산이 아닌 이상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에
가능하면 현금성 자산이나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