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있을때 자세가 자꾸 바뀌는 이유가 뭘까요?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을때 자꾸 나도 모르게 자세가 몸에 안좋은 자세로 바뀌게 되는데

왜 자세가 의식을 하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럽게 안좋은 자세로 바뀌게 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한 자리에서 있을 때에 자세를 완전히

    그대로 유지하면서 잊지 못하고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자세가 계속 바뀌게 되어서

    의자에서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 지지할 수 있는 근육이 약해서 그럴 수 있어요

    바른자세가 무엇인지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근육은 무엇인지 배우고 

    근육이 생기면 보다 더 나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요 :)

    특별히 아픈곳이 없다면 필라테스와 같은

    속근육 운동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

  •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힘을 덜 쓰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복부와 허리 근육이 계속 긴장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 근육들이 피로해집니다.

    그러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힘을 덜 쓰는자세, 즉 구부정한 자세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됩니다.

    또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자세를 감지하는 능력이 둔해지는데요.

    처음에는 허리가 굽으면 금방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상태에 익숙해져서 자세가 틀어진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식하지 않으면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게 됩니다.

    자세가 자꾸 바뀌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의 피로, 습관, 그리고 몸이 편안함과 균형을 찾으려는 자연스러운 반응때문이겠습니다.

  •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 자세를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세가 바뀌는 것은 우리 신체가

    그 안에서도 최대한 편한 자세를 찾기 위해서

    알게 모르게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 몸은 근육의 피로와 균형 유지를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자세를 바꾸게 됩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다면, 척추와 코어 근육이 지치면서 자연스럽게 구부정해지거나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