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는 생산되는 게 아니고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가는 고갈됩니다. 현재 지구에 약 1조 6000억 배럴의 회수 가능한 석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극대륙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석유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각의 움직임과 열, 압력이 석유 생성과 매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조건을 감안하면 전문가들은 앞으로 50년 내에 고갈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석유 고갈된다느 말이 없는것은 새로운 유전이 발견되면서 그 시기가 늦춰지기 때문입니다.
석유 고갈에 대한 우려는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지만 오늘날에는 단순히 거짓말이라고 단정짓기보다는 기술 발전과 자원 탐사의 변화로 인해서라고 합니다.석유가 언젠가는 고갈될 수 있는 자원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그 시점은 기술과 에너지 전환의 속도에 따라 계속 유동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