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유가 뭔가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중 그래도 유명한 기업이 hlb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전 거래일도 장중 하한가를 기록한 거 같더군요. 2연속 하한가를 기록을 한 거 같은데 주가로 52주 신저가더군요. 그렇다면 hlb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HLB의 주가 모멘텀이자 핵심은 간암 신약 리포세라닙입니다. 이 리포세라닙의 옵션가치가 주가의 핵심 가치입니다. 문제는 바로 리보세라닙이 또다시 미국 FDA허가를 세번째로 허가를 받지 못하고 불발되었기 때문입니다.

    벌써 이는 3번째 이며 보완요구서한을 다시금 요구하면서 HLB의 신뢰성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엇고 그러면서 옵션가치가 사실상 사라졌기 떄문입니다. 세부적으로 보게되면 약효에 대해서 지적하지는 않았고 제조시설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며 보완요구서한을 요구하였습니다.

    현재 리보세라닙과 병용약물인 캄렐리주맙 모두 항서제약의 중국공장에서 생산되는 구조이고 바로 이부분이 발목을 잡은셈으로 현재 파트너사 리스크가 커지면서 주가가 연속 하한가를 맞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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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HLB가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직접적인 이유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미국 FDA로부터 세 번째 보완요구서한 CRL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7월 10일 3만6,600원에 하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금일 7월 13일에도 29.92% 하락한 2만5,65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보완 요구는 회사 설명상 약의 임상 효능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cGMP 실사 지적사항 때문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미 두 차례 허가가 지연된 뒤 세 번째 도전에서는 승인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기 때문에 또다시 일정이 미뤄지자 신뢰가 크게 훼손됐습니다.

    결국 단순한 하루짜리 악재라기보다 허가 시점이 다시 불확실해지고 추가 보완과 재신청 기간을 예측하기 어려워진 점이 연속 하한가로 이어진 것입니다. 회사가 지적사항을 보완해 재신청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반등 여부는 항서제약의 개선 일정과 FDA 협의 결과가 확인돼야 판단할 수 있으므로 낙폭만 보고 성급하게 매수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hlb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유는 간암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fda 품목허가가 3번 시도에도 불발되었기 때문에 글로벌 신약 출시 일정이 또다시 지연되며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HLB가 2거래일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HLB사의 간암 신약 후보 물질인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 품목 허가에 다시 불발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