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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을정도로 용변이 급박할때 싸고 나와 뒤처리 하고 나오면 안 걸리나요?

길을지나는도중 갑자기 배가 천둥치듯이 아파

이성을 잃을정도로 급설사가 터지기 직전으로 마려울때 먼저 급한대로 가까운 약국건물이 보이면 재빠르게 들어가서 화장실좀 쓸 수 있냐고 양해를 구하거나 마트안이나 상가 어디 개방된 화장실도 쓸 수가 있는데 몸이 쓰러질 거 같고 도저히 걸어갈 수 있는 상황에처해 최대 한계에 임박했을때 최대한 사람이안보이는 구석진 길모퉁이에 몰래숨어서라도 빨리 비워내는게 우리몸을 지킬 수 있는게 아닐싶습니다. 정말 정말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극한 상황에 신체 엉덩이부위를 내밀고 싸는건 부끄럽지만 급한 불길부터 끄는게 맞는거같고

시골에 바지에 지려본 적도 있고

실제로 내 집이었는데 나갈때 안방문을 걸어잠그고 나가셔서 안 방에 저 혼자 있는데 폭풍 급똥 신호가 밀려와서 저혼자 당황했는데 한시가 급했고 빨리 엉덩이에 뭘 대지 않으면 진짜 큰 일 날 거 같아서 싸고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디다가 볼일을 처리해서 보느냐 빨리 두리번거리다 책꽂이에 있는 책장을 펼쳐서 ? 책장을 찢어서 종이 위에? 장난감 바구니? 그러기엔 대변배출량이 방바닥까지 새어나와서 묻을거같고 ..

딱 눈에 들어온건 엉덩이 크기에 들어갈만한 카라멜사탕이담긴 캔깡통이었는데 그 안에 담긴 사탕들은 따로 빼놓고 빨리 바지를 반틈 내리고 쪼그려 웅크린 자세를 취해 엉덩이를 딱 걸치고 진짜 얼마나 급했는지 엉덩이를 걸치자마자 참았던 대변이 수초내로 가래떡처럼 한번에 밀고 쏟아져 내려와 으윽 으윽 신음소리 내면서 요강에다 싸는것처럼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엄청 많이도 쌌는데

그나마 집이었으니 다행이지 밖이였었으면

낭패봤으려나 ㅠㅠ

창피함보다 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부끄러움은 제 몫이니..

마러우면 참을 수 있을때까지는 참아보되

한 고비 두 고비까지는 넘길 수 있을거같은데

더 움직이거나 앉아있지 못 할 정도로

진짜 못참겠으면 억지로 참지말고

바로 서 있는 그 자리에 분출하고싶어요

길바닥에 주저앉아 바지를 반쯤 내리고 용변을 봤더래도 뒤처리만 잘해주고 나오면다들 이해해 주지 않으실까요?

물론 상습적으론 안되겠지만요

전 밖이든 안이든 신호올때 싸는게 약이 될 거 같아요.

대소변 참는게 더 힘들어서

오히려 오랜시간 혹은 무리하게 억지로 대소변을 참다보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고 돌입길 수없는 대참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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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경우처럼 정말 급박한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법률적으로는 긴급피난이 인정되어 위법성이 조각되기 때문에 범죄가 성립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 민법상 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되어 손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배상 책임이 발생할 여지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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